[에이원]수재의연금 기탁
- 등록일03.09.22
본문
에이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주완)에서는 사상 최대의 피해를 기록한 태풍 매미로 인해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실시하여 오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지역 방송국에 기탁하였다.
최주완 사장과 임직원은 물론 경기 도우미 까지 솔선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에이원컨트리클럽은 태풍 매미 피해의 심각성을 감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내장객들을 대상으로도 골프장 곳곳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지속적인 모금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에이원컨트리클럽은 이번 태풍으로 골프장내 수목 150여 그루가 부러지거나 쓰러졌고 클럽하우스 일부도 파손되는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음에도 더 큰 피해로 고통 받는 수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온정을 베풀며 인근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어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최주완 사장과 임직원은 물론 경기 도우미 까지 솔선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에이원컨트리클럽은 태풍 매미 피해의 심각성을 감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내장객들을 대상으로도 골프장 곳곳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지속적인 모금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에이원컨트리클럽은 이번 태풍으로 골프장내 수목 150여 그루가 부러지거나 쓰러졌고 클럽하우스 일부도 파손되는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음에도 더 큰 피해로 고통 받는 수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온정을 베풀며 인근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어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