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CC(대표이사 이승관)는 2003년 11월 1일부터 VIP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회원이면 언제든지 라운딩이 가능한 소수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장하는모집요강에는 1구좌 1억2천만원(회원 본인 그린피 면제, 지명인 1인 주중회원대우), 법인회원특전으로는 월 2회 이상 주말예약 보장, 아시아나CC 주중회원대우,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10%할인, 라운딩당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제공(100마일)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입회금은 분할납부제로 계약시 4천만원을 납부하고, 중도금 4천만원, 잔금 4천만원을2개월이내에 분할납부토록 하고, 5천만원까지 은행융자도 가능케하고 있다.

또한 전코스에는 양잔디를 식재해 사계절 푸른잔디 위에서 라운딩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남국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욱 대전 ~ 진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중부권에서2시간대에 도달하는 거리에 위치해 더 한층 발전된 내일을 기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