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랑의 봉사활동 전개"
- 등록일03.12.08
본문
자유CC(대표 전봉우)는 지난 12월 2일(화)에 여주 능서
소재에 위치한 독거노인복지시설인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컴퓨터 및 프린터 1대와 크리스마스츄리 2곳을 설치해 주었다.
자유CC봉사활동 모임인 반딧불 회원(남궁 몽 과장외 8名)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 실시되었다.
기쁨의 집과 반딧불 모임이 인연을 맺게된 것은 금년초부터이며, 매 방문시 절실히 필요한 물품(쌀, 청소기, 선풍기, 의류, 선물)전달 및 맛사지, 말동무,배수로 정비, 대청소 등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왔었다.
기쁨의 집은 비인가 독거노인복지시설로 70세 이상인 노인 12名과고아원 아이들 3名등이 생활하는 곳으로 주변 도움이 거의 없는실정이며, 봉사원 2명이 힘들게 꾸려나가는 실정이었다.
또한 이날 MBC 창사특집으로 생방송된 "함께 짓는 희망의 집"에 초대되어 3시간동안 생방송되는 2배의 기쁨과 축복을 한몸에 받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전개로 불우이웃에게 어두운 길을 환하게 비쳐주는 반딧불 모임으로 전개할계획이다.
소재에 위치한 독거노인복지시설인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컴퓨터 및 프린터 1대와 크리스마스츄리 2곳을 설치해 주었다.
자유CC봉사활동 모임인 반딧불 회원(남궁 몽 과장외 8名)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 실시되었다.
기쁨의 집과 반딧불 모임이 인연을 맺게된 것은 금년초부터이며, 매 방문시 절실히 필요한 물품(쌀, 청소기, 선풍기, 의류, 선물)전달 및 맛사지, 말동무,배수로 정비, 대청소 등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왔었다.
기쁨의 집은 비인가 독거노인복지시설로 70세 이상인 노인 12名과고아원 아이들 3名등이 생활하는 곳으로 주변 도움이 거의 없는실정이며, 봉사원 2명이 힘들게 꾸려나가는 실정이었다.
또한 이날 MBC 창사특집으로 생방송된 "함께 짓는 희망의 집"에 초대되어 3시간동안 생방송되는 2배의 기쁨과 축복을 한몸에 받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전개로 불우이웃에게 어두운 길을 환하게 비쳐주는 반딧불 모임으로 전개할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