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오리들도 봄맞이 준비- 끝!
- 등록일04.02.14
본문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으로 거듭나겠다는 발안CC 최고 경영자(회장 배창환)의 경영방침으로 7번홀 대연못에 2년전 인공의 무인섬을 조성했다.
이곳엔 오리, 기러기, 거위등 야생의 조류들이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고있다.
연못에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오리들은 자기들의 수영실력을 맘껏 뽐내며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겨우내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주며 훈훈한 봄기운을 한발 더 일찍 느끼게 했다.
이제 이들 오리, 기러기등은 발안CC를 알리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이용객의 마음을 자연의 순수함으로 한껏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같아 보인다.
발안CC 명예기자 이만희
이곳엔 오리, 기러기, 거위등 야생의 조류들이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고있다.
연못에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오리들은 자기들의 수영실력을 맘껏 뽐내며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겨우내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주며 훈훈한 봄기운을 한발 더 일찍 느끼게 했다.
이제 이들 오리, 기러기등은 발안CC를 알리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이용객의 마음을 자연의 순수함으로 한껏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같아 보인다.
발안CC 명예기자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