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닭, 오리고기 소비 캠페인 실시 外
- 등록일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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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드CC(대표이사 남종섭)는 조류독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오리고기 사육농가를 돕기 위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04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는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국산 닭으로 조리한 치킨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안내문을 통해 고기를 익혀 먹으면 바이러스가 멸균되어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국산 닭, 오리 고기는 위생적인 시설에서 사육, 가공, 유통, 조리된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장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시아드CC는 직원식당의 메뉴에도 닭을 재료한 삼계탕, 닭튀김, 닭찜 등을 추가하여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회생에 일조하기로 하였다.]
한편 아시아드CC는 2003년 12월 31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지역의 불우 이웃들을 방문해 사랑의 쌀(백미 100가마, 1천만원 상당)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골프장측은 일광면 마을 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세대, 장애인 가정 16세대, 생계곤란 가정 54세대에 성품을 전달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불우이웃에게 큰 힘과 사랑을 전달했다.
일광면 거주 김말숙씨(독거 노인)는 ‘골프장에서 이렇게 주민들한테 신경을 써 줘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남종섭 대표이사는 ‘평소 골프장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화답했다.
아시아드CC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속적인 주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드CC(대표이사 남종섭)는 2004년 2월 12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주민 자율방범대에 방범차량 1대(스타렉스, 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민 자율방범대(대장 정승용)는 기존 일광파출소가 지구대로 전환됨에 따른 일부 치안공백을 우려하여 주민들 스스로가 조직한 것으로, 30여명의 청장년들이 면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아시아드CC의 남종섭 대표이사는 차량의 안전운행과 주민 치안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등 주민 자율방범대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일광면 자율방범대원들은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는 방범차량은 내구연수가 다되어 잔고장과 성능저하로 방범순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 방범차량을 기증받으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껴 더욱더 방범순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일광면을 범죄없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2004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는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국산 닭으로 조리한 치킨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안내문을 통해 고기를 익혀 먹으면 바이러스가 멸균되어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국산 닭, 오리 고기는 위생적인 시설에서 사육, 가공, 유통, 조리된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장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시아드CC는 직원식당의 메뉴에도 닭을 재료한 삼계탕, 닭튀김, 닭찜 등을 추가하여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회생에 일조하기로 하였다.]
한편 아시아드CC는 2003년 12월 31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지역의 불우 이웃들을 방문해 사랑의 쌀(백미 100가마, 1천만원 상당)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골프장측은 일광면 마을 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세대, 장애인 가정 16세대, 생계곤란 가정 54세대에 성품을 전달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불우이웃에게 큰 힘과 사랑을 전달했다.
일광면 거주 김말숙씨(독거 노인)는 ‘골프장에서 이렇게 주민들한테 신경을 써 줘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남종섭 대표이사는 ‘평소 골프장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화답했다.
아시아드CC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속적인 주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드CC(대표이사 남종섭)는 2004년 2월 12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주민 자율방범대에 방범차량 1대(스타렉스, 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민 자율방범대(대장 정승용)는 기존 일광파출소가 지구대로 전환됨에 따른 일부 치안공백을 우려하여 주민들 스스로가 조직한 것으로, 30여명의 청장년들이 면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아시아드CC의 남종섭 대표이사는 차량의 안전운행과 주민 치안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등 주민 자율방범대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일광면 자율방범대원들은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는 방범차량은 내구연수가 다되어 잔고장과 성능저하로 방범순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 방범차량을 기증받으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껴 더욱더 방범순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일광면을 범죄없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