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승주CC 신임 김용근 사장외 임원 개편
- 등록일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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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김용근(金容根· 58) 전 포스코 복지회 이사장이 선임되었다.
신임 사장은 광주일고,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행정대학원 정보처리전공 과정을 마친 학구파, 1974년 포스코에 입사해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포스코 복지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포스코 30년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클럽으로 지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온화한 성격으로 항상 미소가 가득한 얼굴에 리더십과 행정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지역 출신으로 지인들이 많고 주변을 두루 살피는 부드러운 외유내강 CEO로 알려져 있다.
승주CC측은 “지난 5년간 승주CC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을 이끌어낸 조규섭(趙奎燮)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신임사장과 함께 매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상태 관리상무가 상근 연봉직으로 보직을 받고 1년간 승주CC에 근무할 계획이다. 김상태관리상무의 후임으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 및 지역협력팀 관리직으로 근무한 송재천 상무가 신규임원으로 선임되었고 시설상무였던 전민수 상무가 의원사임하고 후임으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녹화관리를 담당했던 김태갑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서 김용근 사장 그리고 임원이 된 송재천, 김태갑상무가 새롭게 전면 개편되어 2004년 승주CC를 새롭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취임식은 지난 3월 23일 직원 및 경기도우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신임사장은 취임사에서 클럽에 대한 평가는 고객이 하는 것 인만큼 ‘친절한 클럽, 가고 싶은 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사장은 광주일고,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행정대학원 정보처리전공 과정을 마친 학구파, 1974년 포스코에 입사해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포스코 복지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포스코 30년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클럽으로 지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온화한 성격으로 항상 미소가 가득한 얼굴에 리더십과 행정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지역 출신으로 지인들이 많고 주변을 두루 살피는 부드러운 외유내강 CEO로 알려져 있다.
승주CC측은 “지난 5년간 승주CC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을 이끌어낸 조규섭(趙奎燮)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신임사장과 함께 매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상태 관리상무가 상근 연봉직으로 보직을 받고 1년간 승주CC에 근무할 계획이다. 김상태관리상무의 후임으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 및 지역협력팀 관리직으로 근무한 송재천 상무가 신규임원으로 선임되었고 시설상무였던 전민수 상무가 의원사임하고 후임으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녹화관리를 담당했던 김태갑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서 김용근 사장 그리고 임원이 된 송재천, 김태갑상무가 새롭게 전면 개편되어 2004년 승주CC를 새롭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취임식은 지난 3월 23일 직원 및 경기도우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신임사장은 취임사에서 클럽에 대한 평가는 고객이 하는 것 인만큼 ‘친절한 클럽, 가고 싶은 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