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모우] 갤러리를 벗어난 미술작품, 이제 골프장에서 만난다-중견 작가 김영미 개인전 개최
- 등록일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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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클럽모우CC(강원도 홍천, 회원제 27홀/www.clubmow.com)에서 5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3개월간 클럽하우스 로비 등에 김영미 作家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영미 作家는 1990년부터 2016년까지 18차례의 개인전 및 국내외 그룹 초대전에 200여회 참여한 회화 부분의 중견작가다.
클럽모우 신성철 본부장은 “골프라는 스포츠 맥락 안에 예술을 녹여 새로운 문화를 내장객들에게 제공하고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재미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갤러리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골프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서 향유하는 자연스러운 소통 공간에서 다채로운 골프클럽의 풍광과 흥미롭게 펼쳐질 미술작품들을 만나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클럽모우는 클럽하우스를 단순한 건물이 아닌 골프문화의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시도할 계획이다.(클럽모우 김현중 명예기자)
김영미 作家는 1990년부터 2016년까지 18차례의 개인전 및 국내외 그룹 초대전에 200여회 참여한 회화 부분의 중견작가다.
클럽모우 신성철 본부장은 “골프라는 스포츠 맥락 안에 예술을 녹여 새로운 문화를 내장객들에게 제공하고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재미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갤러리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골프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서 향유하는 자연스러운 소통 공간에서 다채로운 골프클럽의 풍광과 흥미롭게 펼쳐질 미술작품들을 만나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클럽모우는 클럽하우스를 단순한 건물이 아닌 골프문화의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시도할 계획이다.(클럽모우 김현중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