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티잉그라운드에 서면 늘 새로운 느낌이 다가온다
- 등록일04.04.08
본문
끊임없이 고객지향적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부컨트리크럽(대표이사 김영우)에서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이하여 골퍼의 라운딩 묘미를 더하기 위하여 티잉그라운
드 켄터키식재공사와 함께 각기 다른 화색과 식물들의 연중개화하는 시스템기법을 도입하여 각홀마다 꽃잔디, 후록스, 왕원추리, 벌개미치, 참나리, 하늘메발톱 등 야생숙근초 단지를 조성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하고 개성있는 꽃을 피워 내장객들께 두배이상의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즐거운 필드가 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벚나무홀로 개명된 11번홀에서는 벚꽃이 빚어내는
그윽한 풍경이 펼쳐져 플레이와 벚꽃을 함께 즐길수 있
도록 하였고 이외에도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조화할수
있도록 각 홀마다 조경을 새로이 조성하였다.
중부CC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코스와 서비스 모든면에
서 타 크럽과 차별 · 특화된 고객만족 전략을 세워 골퍼
들이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다.
드 켄터키식재공사와 함께 각기 다른 화색과 식물들의 연중개화하는 시스템기법을 도입하여 각홀마다 꽃잔디, 후록스, 왕원추리, 벌개미치, 참나리, 하늘메발톱 등 야생숙근초 단지를 조성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하고 개성있는 꽃을 피워 내장객들께 두배이상의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즐거운 필드가 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벚나무홀로 개명된 11번홀에서는 벚꽃이 빚어내는
그윽한 풍경이 펼쳐져 플레이와 벚꽃을 함께 즐길수 있
도록 하였고 이외에도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조화할수
있도록 각 홀마다 조경을 새로이 조성하였다.
중부CC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코스와 서비스 모든면에
서 타 크럽과 차별 · 특화된 고객만족 전략을 세워 골퍼
들이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