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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코스관리 직원에게 고급 안전보안경 지급
  • 등록일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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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SEASIDE컨트리클럽(사장 김용길)은 코스에서 작업하는 직원 및 일용직 직원이 코스작업 중 이물질로 인하여 눈의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판단해 코스 작업자 전원에게 고글형 고급보안경을 지급했다.

보안경 지급으로 작업 도중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함으로서 작업 능률향상은 물론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근로의욕을 크게 고취시키고 있다.

김포CC는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면서 직원들의 근로환경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이루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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