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지난 6월 11일 "향기로운 6월의 푸른 음악회"로 인근 마을주민과 광주관내 장애인시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등 1천여명을 초청하여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개그맨 이창명의 사회로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난타공연, 가수 송대관, 임현정 등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하였다.이밖에도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최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에 전시되어 있던 조각품을 옮겨와 골프장 곳곳에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