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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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양잔디코스로 재탄생 화제 外
  • 등록일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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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보이는 코스와 병을 앓고 있는 잔디로 인식되어져 고객들로부터 외면당하던 필로스골프클럽이 골퍼들은 물론 주요 스포츠 일간지(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를 비롯해 각종 언론에서도 극찬하고 나서고 있으며, 여러 골프장으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코스의 변화, 이 변화는 골프장 경영에 관하여 둘째라면 서러워할 전문경영인(정세일 사장)이 부임하면서부터 시작되어졌고, 그 출발은 코스의 양잔디화였다.

골프장의 지리적 위치 및 기후를 감안하여 기존코스에 양잔디를 모심기하는 방법을 이용한 혼파(Overseeding)방식을 도입하여 약 2년에 걸쳐 코스를 양잔디화 하여 완전히 면모된 코스를 일궈냈기 때문이다.

또한, 캐디등급제, 서비스리콜제 도입 및 끊임없는 종사원들의 교육을 통한 서비스의 고품질화를 추구하여 고객들에게 봉사하는 골프장으로 변모된 모습에 골퍼들 사이에 사계절 푸르고 친절한 필로스골프클럽은 골프 칠 맛 나는 골프장으로 새롭게 각인되고 있다.

필로스골프클럽의 또 다른 화제거리는 그린미팅이다. 클럽에서는 매년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고 클럽의 직원들이 연간 베스트매너 회원님을 선정하고, 월별로 월간 베스트매너 회원님을 선발하여 해당월에 베스트매너 표시와 성명을 새긴 골프공을 선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베스트매너 회원님들을 초청하여 임직원과 보조원들이 함께 라운딩을 하며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2003년 10월부터 시작한 그린미팅 덕분으로 회원님들이 저마다 베스트매너 회원에 선정되어지고자 노력하는 모습까지 비춰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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