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삼복더위에 지친 인근 노인 초정 위로
- 등록일04.08.12
본문
신원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동주)에서는 지난 8월2일(월) 인근 마을 60세 이상 노인 100여분을 초정하여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하면서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노인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신원컨트리클럽의 정기 휴장일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음식과 과일을 준비하였으며, 이에 대해 노인들은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신원컨트리클럽 이동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가 단발적인 1회성 행사가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갖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특히 이날은 신원컨트리클럽의 정기 휴장일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음식과 과일을 준비하였으며, 이에 대해 노인들은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신원컨트리클럽 이동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가 단발적인 1회성 행사가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갖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