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전남일보배 학생골프대회
- 등록일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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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남일보배 호남권 학생골프 대회가 클럽900에서 8월 25 ~ 26일(2일간) 실시됐다.
한국골프의 꿈나무를 키우고, 호남권 학생들의 골프 활성화를 위한 이번 학생골프대회에서 남고부 이창명(목포고2)군은 1.2 라운드 합계 138타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국가대표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단 뒤, 더욱 실력을 쌓아 PGA프로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 이창명군은 전국규모 대회에서 계속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어 대성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남중부 우승을 차지한 이정환(송원중1)군은 대회 2라운드에서 한꺼번에 이글 2개를 기록, 특별상까지 차지하는 무서운 괴력을 보여주었다.
대회 규모를 늘리는 다음 대회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욱 발전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골프의 꿈나무를 키우고, 호남권 학생들의 골프 활성화를 위한 이번 학생골프대회에서 남고부 이창명(목포고2)군은 1.2 라운드 합계 138타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국가대표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단 뒤, 더욱 실력을 쌓아 PGA프로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 이창명군은 전국규모 대회에서 계속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어 대성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남중부 우승을 차지한 이정환(송원중1)군은 대회 2라운드에서 한꺼번에 이글 2개를 기록, 특별상까지 차지하는 무서운 괴력을 보여주었다.
대회 규모를 늘리는 다음 대회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욱 발전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