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제13회 회원친선골프대회 外
- 등록일04.10.20
본문
◇제13회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중부CC(대표이사 김영우)는 지난 10월 10일 개장 17주년을 맞이하여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중부사랑을 돋우기 위한 회원친선골프대회를 남자부, 여자부로 나누어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기를 마치고 잔디정원에서는 오드볼파티 및 시상식을 가졌으며 남자부에서는 김상교회원님이 여자부에서는 정현순회원님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중부CC 명소! 무궁화홀 락-가든 조성
파3홀인 무궁화홀(17번) 주변에 락-가든을 조성하여 골퍼들에게 라운딩시 잔잔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때로는 진행이 밀리거나 점수가 안나 짜증날때 락-가든을 보면서 여유를 찾고 심기일전, 분위기 쇄신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생! 버디홀 이벤트
중부CC에서는 골프장 전체의 전경이 보일만큼 탁 트인 8번홀을 버디홀로 정하고 팀중에 누구나 버디를 기록하는 고객이 있으면 그 팀 전원에게 클럽하우스에서 생맥주 500CC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골프장 조망이 가장좋은 홀에서 멋지게 버디를 하고 동반자들에게 기분좋게 맥주를 서비스 할 수 있어 오시는 고객마다 8번홀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한 의욕을 불태우고 이러한 모습들이 그날의 라운딩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중부CC(대표이사 김영우)는 지난 10월 10일 개장 17주년을 맞이하여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중부사랑을 돋우기 위한 회원친선골프대회를 남자부, 여자부로 나누어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기를 마치고 잔디정원에서는 오드볼파티 및 시상식을 가졌으며 남자부에서는 김상교회원님이 여자부에서는 정현순회원님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중부CC 명소! 무궁화홀 락-가든 조성
파3홀인 무궁화홀(17번) 주변에 락-가든을 조성하여 골퍼들에게 라운딩시 잔잔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때로는 진행이 밀리거나 점수가 안나 짜증날때 락-가든을 보면서 여유를 찾고 심기일전, 분위기 쇄신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생! 버디홀 이벤트
중부CC에서는 골프장 전체의 전경이 보일만큼 탁 트인 8번홀을 버디홀로 정하고 팀중에 누구나 버디를 기록하는 고객이 있으면 그 팀 전원에게 클럽하우스에서 생맥주 500CC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골프장 조망이 가장좋은 홀에서 멋지게 버디를 하고 동반자들에게 기분좋게 맥주를 서비스 할 수 있어 오시는 고객마다 8번홀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한 의욕을 불태우고 이러한 모습들이 그날의 라운딩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