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제17회 사장배 회원친선 및 제16회 클럽챔피언쉽 골프
- 등록일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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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퍼트홀인원행사,즉석비디오상영등 다채로운 이벤트
맑고 높은 가을하늘아래 매너와 실력을 갖춘 뉴서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었던 회원친선 대회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
총338명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이번 대회는 클럽 곳곳을 국화꽃으로 단장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m거리에서 퍼팅을 해서 홀 인된 만큼 경품을 드리는 퍼트홀인원행사와 즉석 비디오 촬영을 하여 상영하는 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채용호
회원(남코스), 장기원회원(북코스), 이영옥회원(여성부), 김영곤회원(시니어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챔피언쉽대회에서는 한택수회원이 대회마지막날 72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 종합 225타로 작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였으며, 2위는 종합 228타를 기록한 조기봉회원,3위는 231타의 홍순배 회원이 차지했다.
맑고 높은 가을하늘아래 매너와 실력을 갖춘 뉴서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었던 회원친선 대회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
총338명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이번 대회는 클럽 곳곳을 국화꽃으로 단장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m거리에서 퍼팅을 해서 홀 인된 만큼 경품을 드리는 퍼트홀인원행사와 즉석 비디오 촬영을 하여 상영하는 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채용호
회원(남코스), 장기원회원(북코스), 이영옥회원(여성부), 김영곤회원(시니어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챔피언쉽대회에서는 한택수회원이 대회마지막날 72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 종합 225타로 작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였으며, 2위는 종합 228타를 기록한 조기봉회원,3위는 231타의 홍순배 회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