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각장애인 바자회 행사 참여
- 등록일04.10.11
본문
자유cc (대표 전봉우)는 지난 10월 6일 (수)에 여주군
시각장애인협회 주관하에 실시한 "사랑의 돕기 바자회"
행사에 참여하여 근로봉사를 실시하였다.
반딧불 (자유cc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 13名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부문별로 인원을 투입하여 일사분란하게 바자회행사를 지원하였다.
이번 바자회에 출품한 여러가지 작품들은 그동안 시각장애인 모두가 함께 온갖 정성을 모아 직접 손으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잘보이는 사람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갖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 그 차체였다.
이런 풍경을 맞이한 반딧불 회원들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자아냈으며, 가슴엔 벌써 눈물로 젖어들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모아진 성금중 2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반딧불 회장 남궁 몽 선임과장의 리더아래 관내 불우이웃인 시각장애자분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이를 통한 봉사활동에 더욱더 전진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시각장애인협회 주관하에 실시한 "사랑의 돕기 바자회"
행사에 참여하여 근로봉사를 실시하였다.
반딧불 (자유cc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 13名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부문별로 인원을 투입하여 일사분란하게 바자회행사를 지원하였다.
이번 바자회에 출품한 여러가지 작품들은 그동안 시각장애인 모두가 함께 온갖 정성을 모아 직접 손으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잘보이는 사람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갖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 그 차체였다.
이런 풍경을 맞이한 반딧불 회원들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자아냈으며, 가슴엔 벌써 눈물로 젖어들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모아진 성금중 2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반딧불 회장 남궁 몽 선임과장의 리더아래 관내 불우이웃인 시각장애자분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이를 통한 봉사활동에 더욱더 전진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