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오션] 클럽챔피언 대회 및 직원 체육대회
- 등록일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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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클럽챔피언 대회
제 5회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는 총 25명이 예선전(스트로크플레이)에 참가 이틀간에 걸친 멋진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대회 결과 전년도 챔피언인 박원우 챔피언이 제2회 및 3회 클럽챔피언이었던 심우관회원과 결승전(매치플레이)에서 만나 18홀까지 가는 접전끝에 1up으로 멋진 승부를 만들어 내며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클럽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박원우 챔피언은 젝시오배 클럽챔피언쉽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친바 있는 자타가 공인한 구력 19년의 골프매니아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마우나코스 1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한 심우관 회원은 제2회 및 3회에 걸쳐 클럽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회원으로서 박원우회원에게 챔피언자리를 양보하였지만 18홀까지 가는 멋진 플레이에 같이 참가한 회원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경기가 끝난후 박원우 챔피언은 마우나오션을 대표하는 회원으로서의 클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 마우나오션리조트 직원체육대회
마우나오션 리조트가 직원체육대회을 가졌다
9월 20일 울산 농소운동장에서 펼쳐진 임.직원 체육대회는 축구, 스타킹 벗기기등 임.직원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9월의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치루어졌다.
이번 행사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따뜻한 동료애와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더 활기찬 직장생활을 이루어 가는데 중요한 하루가 되었다.
제 5회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는 총 25명이 예선전(스트로크플레이)에 참가 이틀간에 걸친 멋진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대회 결과 전년도 챔피언인 박원우 챔피언이 제2회 및 3회 클럽챔피언이었던 심우관회원과 결승전(매치플레이)에서 만나 18홀까지 가는 접전끝에 1up으로 멋진 승부를 만들어 내며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클럽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박원우 챔피언은 젝시오배 클럽챔피언쉽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친바 있는 자타가 공인한 구력 19년의 골프매니아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마우나코스 1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한 심우관 회원은 제2회 및 3회에 걸쳐 클럽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회원으로서 박원우회원에게 챔피언자리를 양보하였지만 18홀까지 가는 멋진 플레이에 같이 참가한 회원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경기가 끝난후 박원우 챔피언은 마우나오션을 대표하는 회원으로서의 클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 마우나오션리조트 직원체육대회
마우나오션 리조트가 직원체육대회을 가졌다
9월 20일 울산 농소운동장에서 펼쳐진 임.직원 체육대회는 축구, 스타킹 벗기기등 임.직원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9월의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치루어졌다.
이번 행사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따뜻한 동료애와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더 활기찬 직장생활을 이루어 가는데 중요한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