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회원친선대회 및 클럽챔피언선발대회
- 등록일04.12.01
본문
진주CC[대표이사 이승관]는 개장8주년을 맞아 11월31일 사장배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의 우호증진과 기량제고를 위한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170명의 회원이 참가해 이승관 대표이사 및 이양 운영위원장의 시타로 신페리어 방식에 의해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자부에서는 김홍직 회원이 네트스코어68.4타, 여자부에서는 최연자 회원이 69.6타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김태균 회원은 70타로 메달리스트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신설된 최다내장상에는 김성식회원과 이영숙회원이 뽑혀 만장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2004년도 진주CC 클럽챔피언선발전에서는 구력 15년의 이인수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7타로 챔피언에 등극, 지난 2000년, 2001년에 이어 통산 3승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 3라운드 54홀 경기로 막을 내린 예선 2라운드 경기에서 이인수씨는 3오버파 75타를 치면서 중간합계 152타로 2위 김태완씨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오르면서 6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3라운드 전반 나인에서 이인수씨는 3번홀 보기 4번홀 더블보기로 39타를, 그리고 후반나인에서는 12번홀에서 회심의 버디를 길혹했으나 13번홀에서 보기로 교환해 36타를 쳐 75타를 추가해 최종합계227타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편 전날까지 2타차 추격하던 김태완회원은 OB를 범하는 등의 부진에서 82타를 치는데 그쳐 최종합계 236타로 3위에 머무는데 만족해야 했으며 전날까지 5위권에 머물었던 김수한 회원은 저력을 발휘해 74타를 쳐 최종 합계 235타로 김태균회원과 공동2위에 올랐으나 김태균회원은 스코어카드 기록 착오로 인한 실격에서 탈락되고 김수한 회원이 2위에 랭크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170명의 회원이 참가해 이승관 대표이사 및 이양 운영위원장의 시타로 신페리어 방식에 의해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자부에서는 김홍직 회원이 네트스코어68.4타, 여자부에서는 최연자 회원이 69.6타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김태균 회원은 70타로 메달리스트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신설된 최다내장상에는 김성식회원과 이영숙회원이 뽑혀 만장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2004년도 진주CC 클럽챔피언선발전에서는 구력 15년의 이인수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7타로 챔피언에 등극, 지난 2000년, 2001년에 이어 통산 3승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 3라운드 54홀 경기로 막을 내린 예선 2라운드 경기에서 이인수씨는 3오버파 75타를 치면서 중간합계 152타로 2위 김태완씨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오르면서 6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3라운드 전반 나인에서 이인수씨는 3번홀 보기 4번홀 더블보기로 39타를, 그리고 후반나인에서는 12번홀에서 회심의 버디를 길혹했으나 13번홀에서 보기로 교환해 36타를 쳐 75타를 추가해 최종합계227타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편 전날까지 2타차 추격하던 김태완회원은 OB를 범하는 등의 부진에서 82타를 치는데 그쳐 최종합계 236타로 3위에 머무는데 만족해야 했으며 전날까지 5위권에 머물었던 김수한 회원은 저력을 발휘해 74타를 쳐 최종 합계 235타로 김태균회원과 공동2위에 올랐으나 김태균회원은 스코어카드 기록 착오로 인한 실격에서 탈락되고 김수한 회원이 2위에 랭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