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클럽챔피언대회 및 제3회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 등록일04.10.21
본문
에이원C.C.(대표이사 최주완)에서는 지난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탁월한 기량을 갖춘 31명의 회원들이 나흘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2004년 클럽챔피언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회기간 내내 박빙의 승부가 연출된 이번대회는 대회 마지막 날 3명의 회원이 4R합계 310타를 기록하여 써든데스 방식에 의한 연장전까지 치르는 대접전을 펼쳐 클럽챔피언대회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연장 첫 홀에서 클럽챔피언이 결정된 이번 대회에서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하경도 회원이 2위는 윤진희 회원, 3위 김선태 회원이 차지하여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하였다.
더불어 10월17일에는 회원축제의 장인 회원친선대회가 열려 남자A/B, 여자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료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우승의 기쁨은 남자A조에서 강향희 회원, B조 박봉환 회원, 여자부 김일순 회원, 시니어부 노경하 회원이 차지했다
대회기간 내내 박빙의 승부가 연출된 이번대회는 대회 마지막 날 3명의 회원이 4R합계 310타를 기록하여 써든데스 방식에 의한 연장전까지 치르는 대접전을 펼쳐 클럽챔피언대회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연장 첫 홀에서 클럽챔피언이 결정된 이번 대회에서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하경도 회원이 2위는 윤진희 회원, 3위 김선태 회원이 차지하여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하였다.
더불어 10월17일에는 회원축제의 장인 회원친선대회가 열려 남자A/B, 여자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료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우승의 기쁨은 남자A조에서 강향희 회원, B조 박봉환 회원, 여자부 김일순 회원, 시니어부 노경하 회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