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는 장애인 휠체어 구입을 위한 "사랑의 버디성금"을 지난 6월 부터 시작하여 작은 물줄기가 큰 강물이 되듯이 버디의 즐거움이 소복히 쌓여 1,5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성금과 함께 회사에서 1,500만원을 더하여 총 3,0000만원을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구입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지난 12월 1일
광주시청에 전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이스트밸리 이우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