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88CC 경기보조원, 대표이사에게 감사패 전달
- 등록일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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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에서 4월 26일(수) 경기보조원들이 김종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경기보조원들은 “김종해 대표이사님께서 지금까지 골프장과 경기 보조원들과의 반목과 갈등관계를 화합과 단결 분위기로 전환시키신데 대하여 감사함을 표현하기로 결정하였다”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불과 1년전 까지만 해도 일부 소수의 경기보조원들이 고객들과 언론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대표이사를 음해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관련 7건을 제소하는 등 회사와 경기보조원 사이에 격한 대립이 발생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88컨트리클럽은 경기보조원들과의 소송으로 ‘골프 코스를 보수하는 것은 캐디의 의무’이며, '캐디 조장이 쉬운 업무만 골라 맡는 등의 특혜인 조장제도를 폐지한 것은 정당한 경영활동'이라는 법적 판단을 이끌어 내어 골프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88컨트리클럽은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그린 스피드가 빠르며, 코스관리가 우수하여 “전국 여성골퍼와 수도권 남녀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으며, `15년과 `16년 역대 최대 내장객을 유치하였다.
이날 경기보조원들은 “김종해 대표이사님께서 지금까지 골프장과 경기 보조원들과의 반목과 갈등관계를 화합과 단결 분위기로 전환시키신데 대하여 감사함을 표현하기로 결정하였다”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불과 1년전 까지만 해도 일부 소수의 경기보조원들이 고객들과 언론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대표이사를 음해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관련 7건을 제소하는 등 회사와 경기보조원 사이에 격한 대립이 발생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88컨트리클럽은 경기보조원들과의 소송으로 ‘골프 코스를 보수하는 것은 캐디의 의무’이며, '캐디 조장이 쉬운 업무만 골라 맡는 등의 특혜인 조장제도를 폐지한 것은 정당한 경영활동'이라는 법적 판단을 이끌어 내어 골프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88컨트리클럽은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그린 스피드가 빠르며, 코스관리가 우수하여 “전국 여성골퍼와 수도권 남녀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으며, `15년과 `16년 역대 최대 내장객을 유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