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라] 직원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4.12.27 조회수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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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정기휴장일에 경주신라C.C 노동조합 주관으로 제3회 직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기는 대표이사 및 임원을 비롯한 직원 총 45명이 12개조로 나뉘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번 외 경기로 86명의 도우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그동안 쌓은 직원들의 골프실력과 친목을 도모 함으로써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이론으로 배운 골프 룰을 필더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초 겨울의 쾌청한 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는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하며 보문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천마 OUT 코스와 아기자기하며 홀과 홀 사이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화랑코스에서 참가자 모두가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날 우승은 경영관리팀의 김성용 사원(82타)이 차지하였으며, 버디상, 파상, 보기상, 참가상 등 다양한 부문상을 시상하여 참석한 대부분이 경품을 받을 수 있었으며, 노사가 한마음 이 된 화합의 장으로서 다가오는 2005년 한해도 더욱 발전하는 경주신라C.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을 하였다.(경주신라 곽진훈 명예기자)
이날 경기는 대표이사 및 임원을 비롯한 직원 총 45명이 12개조로 나뉘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번 외 경기로 86명의 도우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그동안 쌓은 직원들의 골프실력과 친목을 도모 함으로써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이론으로 배운 골프 룰을 필더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초 겨울의 쾌청한 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는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하며 보문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천마 OUT 코스와 아기자기하며 홀과 홀 사이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화랑코스에서 참가자 모두가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날 우승은 경영관리팀의 김성용 사원(82타)이 차지하였으며, 버디상, 파상, 보기상, 참가상 등 다양한 부문상을 시상하여 참석한 대부분이 경품을 받을 수 있었으며, 노사가 한마음 이 된 화합의 장으로서 다가오는 2005년 한해도 더욱 발전하는 경주신라C.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을 하였다.(경주신라 곽진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