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웃으면 복이 와요!
- 작성일05.01.03 조회수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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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발안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내창)은 2005년 을유년 새해를 맞아 경기보조원에게 도우미“이OO” 대신 미소천사 “이OO”란 새로운 명찰을 제작해 패용했다.
이 이름은 도우미, 보조원이란 명칭대신 새로운 소재를 공모해 신선한 아이디어로 당선된 “미소천사”란 새 이름을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이은정씨는 “이 명찰을 가슴에 달고 보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항상 미소를 지으며 제 이름에 큰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정말로 그녀의 얼굴엔 정말로 천사의 미소가 가득히 묻어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발안컨트리클럽은 2005년 새해를 직원들의 미소로부터 시작하며 차별화 된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한번 더 다짐하는 참신한 모습으로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발안cc 명예기자 이만희)
이 이름은 도우미, 보조원이란 명칭대신 새로운 소재를 공모해 신선한 아이디어로 당선된 “미소천사”란 새 이름을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이은정씨는 “이 명찰을 가슴에 달고 보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항상 미소를 지으며 제 이름에 큰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정말로 그녀의 얼굴엔 정말로 천사의 미소가 가득히 묻어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발안컨트리클럽은 2005년 새해를 직원들의 미소로부터 시작하며 차별화 된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한번 더 다짐하는 참신한 모습으로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발안cc 명예기자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