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영전략 발표회 및 각종 신년행사
- 작성일05.01.25 조회수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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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컨트리클럽은 동절기 월요 휴장을 이용하여 2005년 1월 2일 ~ 3일까지 1박2일간 경영전략 발표회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였다.
2일 영업을 마치고 저녁에 도착하여 각 부서별 2004년도 영업 실적과 2005년도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좀더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실적 또한 극대화 시키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다.
경영전략 발표회를 마치고 각팀별, 부서별 분임토의를 통하여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각오를 다졌으며 우수 아이디어 제공 및 발표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서 사기진작과 경기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3일에는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강사를 초빙해 유익한 교육을 받고 각자가 올한해는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짐 하였다.
경기컨트리클럽의 김영섭 지배인은 종사원들의 능력에 감탄하며 앞으로도 경기컨트리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각팀의 제출한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였고 매년 2회이상 Work - shop을 실시할 예정이며 좋은 의견을 제공하는 종사원에게는 큰 포상을 할 것이라고해 현대사회가 개성있고 창의적이며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번 Work - shop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단순히 경영전략 발표 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를 접목하여 다양화와 전문성을 함양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 외에도 경기C.C는 2004년 12월 30일 경기컨트리클럽은 갑신년을 보내고 2005년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고자 전 종사원이 2층 대식당에 모여 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다.
직원 송년의 밤 행사는 대표이사 정귀열외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감사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대표이사의 축사로 화려하게 시작 하였다.
이날은 최고의 행사를 위해 최고급 출장 뷔페와 레크레이션 강사, 푸짐한 상품 과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고 각 부서별로 자신들의 장기를 준비하여 그 어느때보다 종사원들이 단합하고 사기를 진작 시킬 수 있는 밤이 되었다.
이날의 행사를 진행하는동안 경기인을 보며 성공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고 열심히 논다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밤이었으며 댄스, 노래, 마술, 개그, 꽁트, 게임등 못하게 없어 모두가 서로를 보며 놀라지 아니할 수 없게 하였다.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뜻깊은 것은 단순히 먹고 놀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새해에 개인은 물론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2005년 송념의 밤 행사때는 더욱 멋진 밤을 만들자고 서로서로가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을유년 새해 1월1일에는 회사의 발전과 고객의 행복, 개인의 발전을 기원하며 전 직원이 산 정상(남코스 7번홀)에서 아름다운 회사 전경을 바라보며 새해의 첫 태양을 맞이하였다.
정성스럽게 떡과 고기, 술등을 준비하여 이른 새벽에 산에올라 고사를 지내고 마치 이른새벽 수탉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경기C.C의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만세삼창을 전직원이 외치며 을유년 새해를 맞이 하였다.
지배인님께서는 회사가 이처럼 날로 발전하는 것은 이렇게 새해의 아침이 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늘 산 정상에 올라 회사와 직원 개개인의 발전, 고객의 행복을 전직원이 진심으로 기원하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을 격려 하였다.
비록 이른 새벽에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으로 잠도 설치고 매서운 추위로 손발이 얼 정도였지만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발걸음은 그 어느때 보다는 경쾌하고 가벼웠다.
이처럼 경기컨트리클럽은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더 고객을 생각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태어나고자 임원진 및 전 종사원의 노력하고 있다.(경기cc 명예기자 곽준철)
2일 영업을 마치고 저녁에 도착하여 각 부서별 2004년도 영업 실적과 2005년도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좀더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실적 또한 극대화 시키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다.
경영전략 발표회를 마치고 각팀별, 부서별 분임토의를 통하여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각오를 다졌으며 우수 아이디어 제공 및 발표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서 사기진작과 경기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3일에는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강사를 초빙해 유익한 교육을 받고 각자가 올한해는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짐 하였다.
경기컨트리클럽의 김영섭 지배인은 종사원들의 능력에 감탄하며 앞으로도 경기컨트리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각팀의 제출한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였고 매년 2회이상 Work - shop을 실시할 예정이며 좋은 의견을 제공하는 종사원에게는 큰 포상을 할 것이라고해 현대사회가 개성있고 창의적이며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번 Work - shop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단순히 경영전략 발표 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를 접목하여 다양화와 전문성을 함양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 외에도 경기C.C는 2004년 12월 30일 경기컨트리클럽은 갑신년을 보내고 2005년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고자 전 종사원이 2층 대식당에 모여 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다.
직원 송년의 밤 행사는 대표이사 정귀열외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감사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대표이사의 축사로 화려하게 시작 하였다.
이날은 최고의 행사를 위해 최고급 출장 뷔페와 레크레이션 강사, 푸짐한 상품 과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고 각 부서별로 자신들의 장기를 준비하여 그 어느때보다 종사원들이 단합하고 사기를 진작 시킬 수 있는 밤이 되었다.
이날의 행사를 진행하는동안 경기인을 보며 성공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고 열심히 논다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밤이었으며 댄스, 노래, 마술, 개그, 꽁트, 게임등 못하게 없어 모두가 서로를 보며 놀라지 아니할 수 없게 하였다.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뜻깊은 것은 단순히 먹고 놀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새해에 개인은 물론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2005년 송념의 밤 행사때는 더욱 멋진 밤을 만들자고 서로서로가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을유년 새해 1월1일에는 회사의 발전과 고객의 행복, 개인의 발전을 기원하며 전 직원이 산 정상(남코스 7번홀)에서 아름다운 회사 전경을 바라보며 새해의 첫 태양을 맞이하였다.
정성스럽게 떡과 고기, 술등을 준비하여 이른 새벽에 산에올라 고사를 지내고 마치 이른새벽 수탉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경기C.C의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만세삼창을 전직원이 외치며 을유년 새해를 맞이 하였다.
지배인님께서는 회사가 이처럼 날로 발전하는 것은 이렇게 새해의 아침이 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늘 산 정상에 올라 회사와 직원 개개인의 발전, 고객의 행복을 전직원이 진심으로 기원하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을 격려 하였다.
비록 이른 새벽에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으로 잠도 설치고 매서운 추위로 손발이 얼 정도였지만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발걸음은 그 어느때 보다는 경쾌하고 가벼웠다.
이처럼 경기컨트리클럽은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더 고객을 생각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태어나고자 임원진 및 전 종사원의 노력하고 있다.(경기cc 명예기자 곽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