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National C.C]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 골프대회 조인식 개최 外
- 작성일05.01.25 조회수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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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Tour
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 골프대회 조인식 개최
현재 IMG National C.C, 리츠칼튼C.C, 중앙C.C 등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남해 골프&요트 리조트와 금강산 골프리조트를 착공한 에머슨퍼시픽그룹이 KPGA주관으로 개최될 SBS Korean Tour를 유치하기로 했다.
2005년 1월 23일(일요일) 에머슨퍼시픽그룹 소속 IMG National C.C(대표이사 김춘배)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에머슨퍼시픽그룹의 이중명 회장과 이만규 대표이사를 비롯 김춘배 대표이사, SBS 황호형 국장, 그리고 한국프로골프협회 성기욱 부회장 등이 참석을 한 가운데 한국골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였다.
특히 금강산골프리조트를 건설 중인 에머슨퍼시픽그룹은 향후 금강산뿐만 아니라 남해골프리조트에서도 메머드급 골프대회를 유치하여 한국 프로골프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골프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첫째, 금강산 골프리조트는 본격적인 웰빙 리조트 컨셉을 바탕으로 금강산과 해금강을 바라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골프코스를 포함하고 있다.
아시아 최장홀(PAR 6,890M)을 포함하여 18홀 총거리를 7600야드 이상으로 조성중인 골프코스에서는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골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금강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에머슨퍼시픽(주)는 남북의 최고 책임자가 함께 참석하는 국제 골프대회를 구상하고 있어 남북협력시대에 걸맞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문화광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건설 중인 남해 골프&요트 리조트는 바다를 건너 치는 4개의 홀과 선상에 그린이 조성될 마지막 19홀 등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유일의 진정한 씨 사이드 골프코스로 연중 플레이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계획을 함께 수립 중에 있다.
남해 프로젝트는 지난 2004년 문화광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바 있다.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골프대회는 에머슨퍼시픽과 S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여 총상금 3억원의 규모로 오는 6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IMG National C.C는 지난 1월15일부터 19일까지 태평양 최서단에 위치한 미국령의 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통한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였다.
현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루진 이번 교육에는 그룹사 (에머슨퍼시픽그룹)직원들 300여명이 참석을 하여 서비스에 대한 마음을 한층 고취시켰다. (IMG National C.C 안치홍 명예기자)
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 골프대회 조인식 개최
현재 IMG National C.C, 리츠칼튼C.C, 중앙C.C 등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남해 골프&요트 리조트와 금강산 골프리조트를 착공한 에머슨퍼시픽그룹이 KPGA주관으로 개최될 SBS Korean Tour를 유치하기로 했다.
2005년 1월 23일(일요일) 에머슨퍼시픽그룹 소속 IMG National C.C(대표이사 김춘배)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에머슨퍼시픽그룹의 이중명 회장과 이만규 대표이사를 비롯 김춘배 대표이사, SBS 황호형 국장, 그리고 한국프로골프협회 성기욱 부회장 등이 참석을 한 가운데 한국골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였다.
특히 금강산골프리조트를 건설 중인 에머슨퍼시픽그룹은 향후 금강산뿐만 아니라 남해골프리조트에서도 메머드급 골프대회를 유치하여 한국 프로골프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골프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첫째, 금강산 골프리조트는 본격적인 웰빙 리조트 컨셉을 바탕으로 금강산과 해금강을 바라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골프코스를 포함하고 있다.
아시아 최장홀(PAR 6,890M)을 포함하여 18홀 총거리를 7600야드 이상으로 조성중인 골프코스에서는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골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금강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에머슨퍼시픽(주)는 남북의 최고 책임자가 함께 참석하는 국제 골프대회를 구상하고 있어 남북협력시대에 걸맞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문화광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건설 중인 남해 골프&요트 리조트는 바다를 건너 치는 4개의 홀과 선상에 그린이 조성될 마지막 19홀 등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유일의 진정한 씨 사이드 골프코스로 연중 플레이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계획을 함께 수립 중에 있다.
남해 프로젝트는 지난 2004년 문화광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바 있다.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골프대회는 에머슨퍼시픽과 S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여 총상금 3억원의 규모로 오는 6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IMG National C.C는 지난 1월15일부터 19일까지 태평양 최서단에 위치한 미국령의 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통한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였다.
현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루진 이번 교육에는 그룹사 (에머슨퍼시픽그룹)직원들 300여명이 참석을 하여 서비스에 대한 마음을 한층 고취시켰다. (IMG National C.C 안치홍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