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송년의 밤, 임원들이 직원들 세족식
- 작성일04.12.30 조회수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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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7일 파주시민회관 소강당에서 300여명의 서원밸리 직원과 캐디들의 송년의 밤행사가 있었다.
1부,2부로 나누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종무식과 놀이마당으로 나누어 치뤄졌으며 모범사원 표창과 탑 서비스맨 시상, 해외연수자 선정등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포상부문과 직원들의 숨은 장기를 한껏 뽐내는 자랑대회를 통하여 한마음 한가족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행해진 세족식에는 최등규회장과 임원들이 한해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며 내년에도 서원밸리를 위해 고군분투해주길 바라는 뜻깊은 시간도 있어 감동이 새로왔다.
퍼블릭 골프장을 오픈한 2004년 한해, 서원밸리 직원들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감회가 새롭고 사기가 충전되어 있었으며 인정미 넘치고 마음편안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굳은 결의를 엿볼수 있었다.
1부,2부로 나누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종무식과 놀이마당으로 나누어 치뤄졌으며 모범사원 표창과 탑 서비스맨 시상, 해외연수자 선정등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포상부문과 직원들의 숨은 장기를 한껏 뽐내는 자랑대회를 통하여 한마음 한가족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행해진 세족식에는 최등규회장과 임원들이 한해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며 내년에도 서원밸리를 위해 고군분투해주길 바라는 뜻깊은 시간도 있어 감동이 새로왔다.
퍼블릭 골프장을 오픈한 2004년 한해, 서원밸리 직원들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감회가 새롭고 사기가 충전되어 있었으며 인정미 넘치고 마음편안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굳은 결의를 엿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