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힐스] 동코스 18홀 3월초 오픈, 36홀 규모 재탄생
- 작성일05.02.17 조회수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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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힐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곽성호 외 경영사장 김진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295-1)의 동코스가 오는 3월초 그랜드오픈한다.
기존의 파미힐스c.c, 남코스에 이어 舊 경북 컨트리클럽 시절부터 7년여의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대공사의 결실이 이제야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
전장 6,656m, 티그라운드 54개, 장애물로는 벙커 93개소, 연못 8개소로 도전적이고도 드라마틱한 난코스로서 골퍼들의 도전의욕과 성취감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운영 중인 남코스가 아늑한 구조의 여성스러움을 갖춘 반면 새로 선보이는 동코스의 경우는 전 홀이 2green이며, 남코스 대비 전장이 274m정도 더 길며 페어웨이 폭이 좁고 고저차(약120m)가 크고 코스공략 난이도가 있어 공격적이고 대륙적인 기질의 중급이상 골퍼들에겐 도전정신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남성스러움을 갖춘 코스다.
특히 1번 홀은 out코스 스타트 홀로 고저차가 크고 시원하며 전 동코스의 분위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홀이고, 3번과 5번은 대형연못과 코스up down으로 인해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홀이며, 18번 홀은 가장 긴 홀로 그린 근처에 연못이 있어 스코어가 비슷한 플레이어들이 종반 승부를 가릴 수 있는 홀이 될 것이다.
특히 코스 내 6번 및 15번 그늘집에서는 숨가쁘게 지나온 코스를 탁트인 전망에서 한눈에 전코스를 관망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겸한 전경이 장관이다.
또한 영남지역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며 4차선의 경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구, 구미 등 어느 지역에서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특별히 용이하다.
사장 김진삼을 비롯한 전 직원은 영남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상시 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최고의 친절 봉사정신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라운딩 문화를 정착시켜 가고 있다.
이로서 파미힐스c.c는 명실상부한 명문 36홀 골프장으로서 기존 남코스 18홀 운영과는 별도로 독립된 18홀 정규골프장 1곳을 더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고객을 모시는, 모든 면에서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전 직원 일심동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고 분위기의 탁트인 시원한 전망의 그릴에서 영남 최고의 전통음식 맛과 양식으로 라운딩의 여운과 함께 식도락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과 팩스부킹을 통한 예약시스템을 구축, 저희 파미힐스를 이용하시는데 있어서 예약상의 불만이 전혀 개입될 수 없는 완벽한 부킹시스템으로 라운딩의 여유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품위와 격조를 드높일 수 있는 최상의 코스와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소중한 기억을 드릴 것이다.(명예기자 백경우)
기존의 파미힐스c.c, 남코스에 이어 舊 경북 컨트리클럽 시절부터 7년여의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대공사의 결실이 이제야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
전장 6,656m, 티그라운드 54개, 장애물로는 벙커 93개소, 연못 8개소로 도전적이고도 드라마틱한 난코스로서 골퍼들의 도전의욕과 성취감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운영 중인 남코스가 아늑한 구조의 여성스러움을 갖춘 반면 새로 선보이는 동코스의 경우는 전 홀이 2green이며, 남코스 대비 전장이 274m정도 더 길며 페어웨이 폭이 좁고 고저차(약120m)가 크고 코스공략 난이도가 있어 공격적이고 대륙적인 기질의 중급이상 골퍼들에겐 도전정신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남성스러움을 갖춘 코스다.
특히 1번 홀은 out코스 스타트 홀로 고저차가 크고 시원하며 전 동코스의 분위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홀이고, 3번과 5번은 대형연못과 코스up down으로 인해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홀이며, 18번 홀은 가장 긴 홀로 그린 근처에 연못이 있어 스코어가 비슷한 플레이어들이 종반 승부를 가릴 수 있는 홀이 될 것이다.
특히 코스 내 6번 및 15번 그늘집에서는 숨가쁘게 지나온 코스를 탁트인 전망에서 한눈에 전코스를 관망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겸한 전경이 장관이다.
또한 영남지역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며 4차선의 경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구, 구미 등 어느 지역에서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특별히 용이하다.
사장 김진삼을 비롯한 전 직원은 영남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상시 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최고의 친절 봉사정신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라운딩 문화를 정착시켜 가고 있다.
이로서 파미힐스c.c는 명실상부한 명문 36홀 골프장으로서 기존 남코스 18홀 운영과는 별도로 독립된 18홀 정규골프장 1곳을 더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고객을 모시는, 모든 면에서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전 직원 일심동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고 분위기의 탁트인 시원한 전망의 그릴에서 영남 최고의 전통음식 맛과 양식으로 라운딩의 여운과 함께 식도락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과 팩스부킹을 통한 예약시스템을 구축, 저희 파미힐스를 이용하시는데 있어서 예약상의 불만이 전혀 개입될 수 없는 완벽한 부킹시스템으로 라운딩의 여유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품위와 격조를 드높일 수 있는 최상의 코스와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소중한 기억을 드릴 것이다.(명예기자 백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