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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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다양한 설날 이벤트, 지역주민 초청 연날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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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에서는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회원과 고객에게 연날리기 행사 등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의 골프장으로 거듭 났다.

골프장 정문에서부터 전통한복을 차려입은 여자 안내원의 깍듯한 설 인사로 상쾌한 골프장 입장이 시작되어 클럽하우스입구에서부터 전사원이 한복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여 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식당에서도 한복을 차려 입은 상냥한 웨이추리스 요원이 기존 떡국과 다르게 꿩 떡국과 직접 만든 조청에 찰떡을 서비스로 제공하였다. 연휴기간내 준비한 설날음식과 한복을 입은 종사원과의 설기념포토서비스는 파인힐스를 찾은 고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더욱이 2월 8일 설 전날부터 12일 까지는 한국민속연날리기기능보유자(김종렬)를 초청하여 골프장 최초로 설날민속연날리기 시범 및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회원과 고객의 새해 염원을 직접 연에 담아 금년 한해 건강과 행복, 사업번창, 싱글 등을 기원하는 여러 종류의 연을 기능보유자(김종렬)가 파인힐스 훼어웨이 하늘에 고객염원이 담긴 200개의 연으로 수놓았다. 이어 가오리연으로 공중회전, 급강.하, 연꼬리돌리기 등 연 날리기 묘기행진은 고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회원가족과 지역주민,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하여 클럽에서 준비한 독수리 연으로 직접 연날리기 행사에 참여 성황을 이루며 옛 추억을 만끽하게 하였다. 설날 골프장을 찾은 지역초등학생들에게는 신학기 노트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대접을 하는 등 지역주민과 골프장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다.

한편, 진행여직원(캐디)은 동반 손님을 위해 설날 컨셉의 카트를 장식하고 따뜻한 핫팩과 칼라볼을 손님께 건내며 설 인사를 나누웠다. 라운드 후에는 진행여직원이 직접 쓴 설날 멘트카드와 복주머니 속에 볼을 넣고 새해 싱글염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때에는 전 고객에게 초코렛을 나누워 드렸다.

설 연휴기간 동안 파인힐스 내장객들은 한결 같은 서비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 클럽 장민기 회원은 “고객감동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기절시켰다”라는 말씀으로 골프장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파인힐스는 설 연휴에 이어 정월 대보름날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365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파인힐스cc 명예기자 최 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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