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cc] 고아원 아이들과 눈썰매장 및 놀이동산 방문
- 작성일05.02.28 조회수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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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2월 4일 (금)에 고아원 복지시설인 '일신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장과 놀이동산을 방문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관광버스로 오전 08:30분에 출발하여 오후 18:00까지 용인에 위치한 애버랜드에서 눈썰매도 타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타며, 맘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아원 아이들 16명과 가실다솜 (한가족의 애뜻한 사랑이란 순수 우리나라말의 고유의 뜻 - 반딧불에서 개명함) 회원 15명이 함께 실시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겨울방학동안 고아원에서만 보냈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달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했던 궁긍적 취지는 지난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송년파티를 실시하였을때,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계획했던 일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큰 소리로 맘껏 서로를 불러보고, 얼싸안으며 서로간의 우정과 마음을 달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점심은 맛있는 돈가스 메뉴로 허기를 달래고 곧 바로 눈덮힌 눈썰매장으로 향하여 아이들과 누가 누가 잘타나 경쟁도 하고 서로가 챙겨주며 흐뭇한 시간을 함께 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관광버스로 오전 08:30분에 출발하여 오후 18:00까지 용인에 위치한 애버랜드에서 눈썰매도 타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타며, 맘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아원 아이들 16명과 가실다솜 (한가족의 애뜻한 사랑이란 순수 우리나라말의 고유의 뜻 - 반딧불에서 개명함) 회원 15명이 함께 실시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겨울방학동안 고아원에서만 보냈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달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했던 궁긍적 취지는 지난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송년파티를 실시하였을때,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계획했던 일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큰 소리로 맘껏 서로를 불러보고, 얼싸안으며 서로간의 우정과 마음을 달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점심은 맛있는 돈가스 메뉴로 허기를 달래고 곧 바로 눈덮힌 눈썰매장으로 향하여 아이들과 누가 누가 잘타나 경쟁도 하고 서로가 챙겨주며 흐뭇한 시간을 함께 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