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2005 직원교육실시
- 작성일05.02.25 조회수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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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황병관)은 지난 2.1(火)일부터 3(木)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한바다연수원에서 임직원과 도우미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직원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북한강을 끼고 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한바다연수원에서의 교육 일정은 여운걸(hmi 서비스 연구소)소장의 지휘 아래 부서별 전직원 서비스매뉴얼교육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보기도 하고,판소리며 탈춤 등 평상시에 접해보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시종일관 강의내용에 집중하며 모두들 흥미진진해하였다.
교육의 대미는 전직원이 한마음되어 함께 한 서바이벌게임이었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진행된 일정에서 누구하나 불평없이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 가며 무사히 강행군의 일정을 마칠수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끈끈한 동료애뿐만 아니라 모두가 하나라는 큰 교훈을 느끼게 되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표현은 진정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본 사람들만이 외칠 수 있는 구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2005 을유년의 서두를 함께 한 베어크리크인들은 저마다의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 한 채 희망이란 두글자를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다.(베어크리크gc명예기자 김현아)
북한강을 끼고 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한바다연수원에서의 교육 일정은 여운걸(hmi 서비스 연구소)소장의 지휘 아래 부서별 전직원 서비스매뉴얼교육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보기도 하고,판소리며 탈춤 등 평상시에 접해보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시종일관 강의내용에 집중하며 모두들 흥미진진해하였다.
교육의 대미는 전직원이 한마음되어 함께 한 서바이벌게임이었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진행된 일정에서 누구하나 불평없이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 가며 무사히 강행군의 일정을 마칠수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끈끈한 동료애뿐만 아니라 모두가 하나라는 큰 교훈을 느끼게 되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표현은 진정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본 사람들만이 외칠 수 있는 구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2005 을유년의 서두를 함께 한 베어크리크인들은 저마다의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 한 채 희망이란 두글자를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다.(베어크리크gc명예기자 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