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브릿지] CJ Only One 대상 수상
- 작성일05.02.24 조회수8,551
본문
-2월 23일, 필동 cj 인재원에서 수상
-짧은 기간내 국내베스트코스, 세계100대 회원제 등에 올라
나인브릿지가 올해 처음 신설된 cj그룹의 only one 대상 경영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선정은 접수된 총 45건중 회장실 및 계열사 주요 임원의 서류전형 및 현장실사를 거쳐 그룹 경영회의체인 리더십커미티에서 최종 심사한 결과.
나인브릿지는 cj only one 대상 심사위원들에게 “한국 골프100년사 최초로 정통회원제를 추구하고 웨스턴 스타일의 클럽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골프장의 전형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cj그룹 필동 인재원에서 김운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인브릿지는 지난 2001년 8월 1일 오픈한 이래, 2003년 서울경제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국내베스트코스에서 넘버원을 차지했으며 2004년에는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세계 100대 회원제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only one 철학을 바탕으로 the first(최초의), the best(최고의), the difference(차별화)라는 전략으로 건설, 운영했기 때문.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자연그대로를 살린 골프코스”와 “국내최초의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골프장”을 건설했으며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철저한 회원주의”와 “서구형 클럽문화를 접목”를 접목시켜 국내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운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던 것은 가족중심주의를 바탕으로 문화가 접목된 골프+소셜 이벤트 등의 클럽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회원부부만의 골프대회, 화음챔버, 금난새 오케스트라 초청 그린 위의 음악회, 와인&스파 행사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골프업계와 제주도에 기여한 바도 크게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미 lpga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비롯해 세계아마추어최강전인 월드클럽챔피언십(wcc) 등의 메가이벤트가 줄을 이어 한국골프와 제주도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시, 5월 첫째주에 100대 회원제 코스 중 18개 클럽이 참가하는 wcc가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다음은 Only One 수상, 김운용대표 인터뷰
1.이번에 수상한 CJ Only One대상은 어떤 상입니까▪
CJ가 추구하는 Only One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사업장에 주는 상입니다. 나인브릿지는 국내 최초의, 유일의,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나인브릿지를 명문 골프장으로 만드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정부의 법적규제와 내부역량의 부재, 국내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노하우가 전무했으며 CJ의 제조업 위주의 기존이미지를 뛰어넘는 것이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인브릿지는 극복의지와 뜨거운 열정, 도전정신,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초일류 골프장의 벤치마킹, 자연친화적 코스조성, 세계적 흐름을 반영한 코스의 차별화, 해외 컨설턴트를 활용한 한국최초의 웨스턴 스타일 클럽문화 형성, LPGA대회 WCC 등 국제대회를 통한 인터내셔널 클럽으로서의 위상강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임직원 역량강화 등이 오늘의 나인브릿지를 만들었습니다.
3.오픈 이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간략히 정리해주신다면▪
나인브릿지는 2003년 한국골프매거진 선정 국내 베스트코스, 2004년 미국 골프매거진 선정 세계 100대 회원제 코스가 되었고 지난 연말 도이치뱅크와 파이낸스 아시아가 공동선정한 아시아 톱50 코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4.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나인브릿지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떤 것입니까▪
이제 나인브릿지는 오는 9월 퍼블릭코스까지 포함한 세계 100대 코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문클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회원교류를 활발히 하여 회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의 가치가 살아숨쉬는 클럽,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골프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며, 제주를 기반으로 한 신규골프장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부가가치를 높이고, 핵심역량을 통한 컨설팅과 운영대행 사업영역까지 확대 발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짧은 기간내 국내베스트코스, 세계100대 회원제 등에 올라
나인브릿지가 올해 처음 신설된 cj그룹의 only one 대상 경영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선정은 접수된 총 45건중 회장실 및 계열사 주요 임원의 서류전형 및 현장실사를 거쳐 그룹 경영회의체인 리더십커미티에서 최종 심사한 결과.
나인브릿지는 cj only one 대상 심사위원들에게 “한국 골프100년사 최초로 정통회원제를 추구하고 웨스턴 스타일의 클럽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골프장의 전형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cj그룹 필동 인재원에서 김운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인브릿지는 지난 2001년 8월 1일 오픈한 이래, 2003년 서울경제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국내베스트코스에서 넘버원을 차지했으며 2004년에는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세계 100대 회원제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only one 철학을 바탕으로 the first(최초의), the best(최고의), the difference(차별화)라는 전략으로 건설, 운영했기 때문.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자연그대로를 살린 골프코스”와 “국내최초의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골프장”을 건설했으며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철저한 회원주의”와 “서구형 클럽문화를 접목”를 접목시켜 국내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운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던 것은 가족중심주의를 바탕으로 문화가 접목된 골프+소셜 이벤트 등의 클럽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회원부부만의 골프대회, 화음챔버, 금난새 오케스트라 초청 그린 위의 음악회, 와인&스파 행사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골프업계와 제주도에 기여한 바도 크게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미 lpga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비롯해 세계아마추어최강전인 월드클럽챔피언십(wcc) 등의 메가이벤트가 줄을 이어 한국골프와 제주도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시, 5월 첫째주에 100대 회원제 코스 중 18개 클럽이 참가하는 wcc가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다음은 Only One 수상, 김운용대표 인터뷰
1.이번에 수상한 CJ Only One대상은 어떤 상입니까▪
CJ가 추구하는 Only One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사업장에 주는 상입니다. 나인브릿지는 국내 최초의, 유일의,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나인브릿지를 명문 골프장으로 만드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정부의 법적규제와 내부역량의 부재, 국내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노하우가 전무했으며 CJ의 제조업 위주의 기존이미지를 뛰어넘는 것이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인브릿지는 극복의지와 뜨거운 열정, 도전정신,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초일류 골프장의 벤치마킹, 자연친화적 코스조성, 세계적 흐름을 반영한 코스의 차별화, 해외 컨설턴트를 활용한 한국최초의 웨스턴 스타일 클럽문화 형성, LPGA대회 WCC 등 국제대회를 통한 인터내셔널 클럽으로서의 위상강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임직원 역량강화 등이 오늘의 나인브릿지를 만들었습니다.
3.오픈 이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간략히 정리해주신다면▪
나인브릿지는 2003년 한국골프매거진 선정 국내 베스트코스, 2004년 미국 골프매거진 선정 세계 100대 회원제 코스가 되었고 지난 연말 도이치뱅크와 파이낸스 아시아가 공동선정한 아시아 톱50 코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4.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나인브릿지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떤 것입니까▪
이제 나인브릿지는 오는 9월 퍼블릭코스까지 포함한 세계 100대 코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문클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회원교류를 활발히 하여 회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의 가치가 살아숨쉬는 클럽,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골프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며, 제주를 기반으로 한 신규골프장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부가가치를 높이고, 핵심역량을 통한 컨설팅과 운영대행 사업영역까지 확대 발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