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어려운 이웃 꾸준히 후원, 남양주시장 감사패
- 작성일05.03.10 조회수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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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cc (대표이사 이종철)는 지난 3월 2일 남양주시 이광길 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 신용주 총무부장이 이광길 남양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어 지역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cc 직원들은 작년 8월부터 매월 25일이면 어김없이 골프장 소재지인 남양주시 화도읍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찾아가 20kg들이 쌀을 전달해 주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세요'라며 위문을 해 오고 있다.
지난 2003년말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양주시에 1천800만원을 지정기탁한데 이어 양주cc 인근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200만원을 지원했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말에도 남양주시에 1천500만원, 경기도에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고 역시 양주cc 인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300만원을 지원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요즘 이같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는 양주cc에 대해 주민들은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어 넉넉지 않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례가 전해져 남양주시에서 전직원 월례조회에 앞서 감사패를 수여한 것이다.
이달부터는 이종철사장의 고향인 경상북도 성주군에도 매월 20kg쌀 100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주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주면 이번 달부터 고향 농협인 수륜농협에서 대상자들에게 직접 배달하겠다는 지원 계획을 군에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인 '예원의 집'과 '평화계곡'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양주cc 박윤수 명예기자)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어 지역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cc 직원들은 작년 8월부터 매월 25일이면 어김없이 골프장 소재지인 남양주시 화도읍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찾아가 20kg들이 쌀을 전달해 주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세요'라며 위문을 해 오고 있다.
지난 2003년말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양주시에 1천800만원을 지정기탁한데 이어 양주cc 인근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200만원을 지원했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말에도 남양주시에 1천500만원, 경기도에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고 역시 양주cc 인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300만원을 지원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요즘 이같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는 양주cc에 대해 주민들은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어 넉넉지 않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례가 전해져 남양주시에서 전직원 월례조회에 앞서 감사패를 수여한 것이다.
이달부터는 이종철사장의 고향인 경상북도 성주군에도 매월 20kg쌀 100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주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주면 이번 달부터 고향 농협인 수륜농협에서 대상자들에게 직접 배달하겠다는 지원 계획을 군에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인 '예원의 집'과 '평화계곡'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양주cc 박윤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