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네티즌 골퍼가 뽑은 베스트 퍼블릭
- 작성일05.04.01 조회수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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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가 골프 전문사이트인 골프스카이와 공동으로1.27~2.18간 골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 남여주골프장(대표이사 정태환)이 국내 퍼블릭 골프장 중 가장 이상적인 베스트 퍼블릭 코스로 선정되었다고 하였다.
골퍼들이 남여주 골프장을 가장 이상적인 퍼블릭으로 꼽은 이유는,
"수익과 공익의 조화로운 추구"라는 경영목표와 설립배경에서부터
골퍼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한다면서 계곡과 언덕. 숲 등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수준 높은 코스와 퍼블릭 답지 않은 최상의 서비스를 들었다.
특히 18홀 골프장 중 가장 저렴한 그린피와 식.음료 가격으로 우수한 회원제 골프장 못지 않게 훌륭한 코스와 서비스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골퍼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하였다.
한편, 퍼블릭이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힘든 부킹"을 꼽고 있으나,
현재 남여주 홈페이지의 인터넷 ID 등록자가 무려 10만명이 넘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힘든 부킹"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여주 같은 골프장의 수를 점차 늘리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남여주 골프장에서는 남여주를 애호하는 골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인터넷 예약 추첨과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정태환 사장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또한 남여주 골프장의 모든 종사원들은 이와같은 결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남여주골프클럽 양우찬 명예기자)
골퍼들이 남여주 골프장을 가장 이상적인 퍼블릭으로 꼽은 이유는,
"수익과 공익의 조화로운 추구"라는 경영목표와 설립배경에서부터
골퍼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한다면서 계곡과 언덕. 숲 등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수준 높은 코스와 퍼블릭 답지 않은 최상의 서비스를 들었다.
특히 18홀 골프장 중 가장 저렴한 그린피와 식.음료 가격으로 우수한 회원제 골프장 못지 않게 훌륭한 코스와 서비스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골퍼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하였다.
한편, 퍼블릭이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힘든 부킹"을 꼽고 있으나,
현재 남여주 홈페이지의 인터넷 ID 등록자가 무려 10만명이 넘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힘든 부킹"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여주 같은 골프장의 수를 점차 늘리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남여주 골프장에서는 남여주를 애호하는 골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인터넷 예약 추첨과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정태환 사장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또한 남여주 골프장의 모든 종사원들은 이와같은 결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남여주골프클럽 양우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