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전직원 단합 골프대회
- 작성일05.04.15 조회수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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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자연의 음율이 아닐까?
이자연의 음율 속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김재봉)도 더불어 아름다워지기 위해 열정과 땀방울로 명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명품의 주인공은 바로 골퍼들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회장님이하 전 직원(16명)의 골프대회를 4월 11일 경기도에 위치한 골프클럽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일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이 일류가 되어야 한다는 회장님의 강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는 이 뜻깊은 행사를 우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또한 월례 행사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주인의식 함양의 기폭제로 삼으며 일류 골프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운영영업t/f 팀의 김명환 차장(70타), 메달리스트는 개발기획실의 전영천 실장(82타) 이 차지 하였고 또한 시상식에서는 푸짐한 포상과 우리 골프장의 나아갈 길에 대한 회장님의 말씀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pineridge.co.kr/
이자연의 음율 속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김재봉)도 더불어 아름다워지기 위해 열정과 땀방울로 명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명품의 주인공은 바로 골퍼들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회장님이하 전 직원(16명)의 골프대회를 4월 11일 경기도에 위치한 골프클럽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일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이 일류가 되어야 한다는 회장님의 강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는 이 뜻깊은 행사를 우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또한 월례 행사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주인의식 함양의 기폭제로 삼으며 일류 골프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운영영업t/f 팀의 김명환 차장(70타), 메달리스트는 개발기획실의 전영천 실장(82타) 이 차지 하였고 또한 시상식에서는 푸짐한 포상과 우리 골프장의 나아갈 길에 대한 회장님의 말씀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pinerid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