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홀인원 꿈꾸고 알바트로스 기록!!
- 작성일05.04.15 조회수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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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5일(화) 강촌골프장 hill 코스 7번홀(par 5)에서 박진우 회원이 친 second shot이 그대로 홀인되면서 생애 한번 보기도 어렵다는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기록했다.
hill 코스 7번홀은 좌측으로 휘어진 약간 짧은 432m par5홀로써 tee-shot한 볼은 핀까지 220m 남은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giga 3번우드로 세컨샷을 한 순간 너무 잘 맞아 그린을 넘어갔으리라 생각하고 그린으로 이동 하였으나 홀컵에서 행운의 캘러웨이 3번볼이 발견되었고 강촌골프장 hill 코스 7번홀 2번째 알바트로스가 만들어졌다.
박진우 회원은 이명호, 박병진, 배소영님과 동반해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으며 전날 홀인원의 꿈을 꿨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hill 코스 7번홀은 좌측으로 휘어진 약간 짧은 432m par5홀로써 tee-shot한 볼은 핀까지 220m 남은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giga 3번우드로 세컨샷을 한 순간 너무 잘 맞아 그린을 넘어갔으리라 생각하고 그린으로 이동 하였으나 홀컵에서 행운의 캘러웨이 3번볼이 발견되었고 강촌골프장 hill 코스 7번홀 2번째 알바트로스가 만들어졌다.
박진우 회원은 이명호, 박병진, 배소영님과 동반해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으며 전날 홀인원의 꿈을 꿨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