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은 가운데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회원과 고객을 위한 남다른 서비스를 다양하게 펼치며 [남도 서비스 1번지]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완연한 새봄 진행원(캐디)의 자연스러움과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부터 시범적으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유니폼 상의를 자유복으로 착용하고 모자는 빨간색으로 통일하여 진행원 자유복 시범착용을 실시 생동감 넘치고 변화된 모습을 선 보였다. 또한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자외선으로부터 회원과 고객의 건강을 고려 진행원은 황사마스크를 준비하고, 락카와 그늘집 마다 썬 크림을 비치하는 등 고객을 위한 참신한 서비스 아이디어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골프시즌에 맞추어 파인힐스(27홀)의 파인, 레이크, 힐스코스 각 마지막 9홀을 [이글와인홀]로 지정 마지막 9홀에서 이글을 기록하신 손님께 대식당에서 이글기념 와인 1병을 드리는 서비스 그리고, 매주 [오늘의 Event Hole]을 지정하여 그날의 지정홀에서 올 파(All Par)를 하는 경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골프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며 4월에만 이글와인 10병과 올 파는 2팀이 영광을 누렸다.

파인힐스는 356일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과 8일 저녁 7시 서울 팝스오케스트라 초청 [째스 콘서트의 밤] 공연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 날은 퍼팅경연, 먹거리장터 개장 등 다채롭게 준비하여 회원, 회원가족,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청 인간미 넘치는 골프장으로 친근감을 더해 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최근 파인힐스는 [남도 서비스 1번지] 골프장으로 주목 받으며 2차 정회원(1억8000만원, 60명)모집이 순조롭게 분양되어 마감단계에 와 있다. 앞으로 잔여인원 15명을 조기마감하고 올 하반기부터 3차 정회원 50명을 2억～2억2000만원선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파인힐스 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