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도니스] 어린이날, 외북초교 전교생 초청 체험 학습
- 작성일05.05.18 조회수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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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9일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에서는 어린이날기념으로 관내 외북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선생님을 포함 모두 1백65명을 클럽으로 초청하여 꿈과 희망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교육시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이해하게 하는 등 어느날 보다 뜻깊은 날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를 보자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 제일 먼저 스핑크스 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즐겁게 시작하였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교과서나 방송매체에서나 볼 법한 스핑크스 동상을 보면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스핑크스의동상도 이날은 더욱더 근엄한 자태를 뽑내였다.
기념촬영을 마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도보로 포천아도니스만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폭포에 도착한 학생들은 인공폭포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레크레이션과 그림그리기, 운동 등을 하며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에게 클럽에서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제공해 주었다.
이번 어린이날기념으로 열린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외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으시며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행사가 매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아도니스 명예기자 양충민)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이해하게 하는 등 어느날 보다 뜻깊은 날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를 보자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 제일 먼저 스핑크스 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즐겁게 시작하였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교과서나 방송매체에서나 볼 법한 스핑크스 동상을 보면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스핑크스의동상도 이날은 더욱더 근엄한 자태를 뽑내였다.
기념촬영을 마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도보로 포천아도니스만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폭포에 도착한 학생들은 인공폭포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레크레이션과 그림그리기, 운동 등을 하며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에게 클럽에서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제공해 주었다.
이번 어린이날기념으로 열린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외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으시며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행사가 매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아도니스 명예기자 양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