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제2회 용원GC 회원 부부골프대회
- 등록일17.06.15
본문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전년도에 이어 지난 5월 31일(수) '제2회 용원GC 회원 부부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16년부터 시작한 대회는 올해 총 48팀의 부부들이 참가해 각각 부부 회원들만의 스타일로 맵시를 뽐냈고, 경기 중 찍은 부부사진에서는 원앙상을 의식한 듯(?) 저마다 잉꼬부부임을 나타내기 위한 사랑스러운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대회에서 우승은 안성* 김형*부부, 메달리스트 김왕* 박영*부부, 준우승 이종* 김부*부부, 3위 윤효* 김선*부부가 각각 차지했고, 새로이 만들어진 이벤트 상에는 최다파 홍순* 서순*부부, 더블파 옥지*,김정*부부가 수상하였다. 특히 재미를 더한 깜짝 이벤트상으로 최다파에는 생대파, 더블파에는 생양파 등을 부상으로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
시상식에 이어 진행되는 만찬 행사에서는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간 안부인사와 더불어 회원들의 부부애를 한층 더 다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용원골프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멤버십 골프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16년부터 시작한 대회는 올해 총 48팀의 부부들이 참가해 각각 부부 회원들만의 스타일로 맵시를 뽐냈고, 경기 중 찍은 부부사진에서는 원앙상을 의식한 듯(?) 저마다 잉꼬부부임을 나타내기 위한 사랑스러운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대회에서 우승은 안성* 김형*부부, 메달리스트 김왕* 박영*부부, 준우승 이종* 김부*부부, 3위 윤효* 김선*부부가 각각 차지했고, 새로이 만들어진 이벤트 상에는 최다파 홍순* 서순*부부, 더블파 옥지*,김정*부부가 수상하였다. 특히 재미를 더한 깜짝 이벤트상으로 최다파에는 생대파, 더블파에는 생양파 등을 부상으로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
시상식에 이어 진행되는 만찬 행사에서는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간 안부인사와 더불어 회원들의 부부애를 한층 더 다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용원골프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멤버십 골프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