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제11회 베어크리크배 한국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 등록일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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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9일(월)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류경호) 베어코스에서 열린 제11회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임동식, 원종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위는 전맹(B1)부문에서 임동식 선수가 119타(핸디캡44, 넷스코어75)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정희 선수가 138타(핸디캡52, 넷스코어86)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약시부문(B2)에서는 원종필 선수가 103타(핸디캡31, 넷스코어72)로 약시(B2)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조인찬 선수가 92타(핸디캡14, 넷스코어75)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베어크리크배 한국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2007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로 시각장애인 골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발점이 된 전통 있는 대회이다.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평소에도 시각장애인 골퍼를 위해 주1회 무료 라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골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의 지체장애인 선수들도 초청되어 함께 라운드를 하였으며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베어크리크 인터넷 회원들이 경기위원 자원봉사자로 재능기부를 하였다.
베어크리크 이재종 본부장은 “골프라는 그 자체가 주는 행복한 동행에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를 배려해가며 아름다운 도전을 한 선수와 코치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고 했으며 “경기위원으로 행복한 동행에 함께해 주신 인터넷 회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하였다.
베어크리크는 2년 단위로 선정되는 ‘한국 10대 코스’와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 빠짐 없이 선정되었으며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3회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골프클럽으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대회를 통해 기량이 뛰어난 골프 꿈나무 발굴을 목적으로 시작한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인근지역 골프 꿈나무들 대상으로 무료 라운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1위는 전맹(B1)부문에서 임동식 선수가 119타(핸디캡44, 넷스코어75)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정희 선수가 138타(핸디캡52, 넷스코어86)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약시부문(B2)에서는 원종필 선수가 103타(핸디캡31, 넷스코어72)로 약시(B2)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조인찬 선수가 92타(핸디캡14, 넷스코어75)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베어크리크배 한국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2007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로 시각장애인 골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발점이 된 전통 있는 대회이다.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평소에도 시각장애인 골퍼를 위해 주1회 무료 라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골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의 지체장애인 선수들도 초청되어 함께 라운드를 하였으며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베어크리크 인터넷 회원들이 경기위원 자원봉사자로 재능기부를 하였다.
베어크리크 이재종 본부장은 “골프라는 그 자체가 주는 행복한 동행에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를 배려해가며 아름다운 도전을 한 선수와 코치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고 했으며 “경기위원으로 행복한 동행에 함께해 주신 인터넷 회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하였다.
베어크리크는 2년 단위로 선정되는 ‘한국 10대 코스’와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 빠짐 없이 선정되었으며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3회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골프클럽으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대회를 통해 기량이 뛰어난 골프 꿈나무 발굴을 목적으로 시작한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인근지역 골프 꿈나무들 대상으로 무료 라운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