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제8기 88CC 장학생 골프선수단 발대식
- 등록일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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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해)에서는 홍태돈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김성환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 인재 육성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88CC 장학생 골프 선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국가보훈처 산하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녀에 대한 특별전형을 도입하여 더욱 의미있게 13명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를 선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88컨트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골프장 및 연습장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발대식에서 김종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들을 위해 크리스패션에서 팬텀의류와 볼빅에서 볼과 용품을 협찬하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88컨트리클럽은 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8명의 국가대표와 7명의 프로를 배출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6~7기 장학생 출신 박민지 선수가 삼천리 투게더 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홍종범 명예기자)
올해는 국가보훈처 산하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녀에 대한 특별전형을 도입하여 더욱 의미있게 13명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를 선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88컨트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골프장 및 연습장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발대식에서 김종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들을 위해 크리스패션에서 팬텀의류와 볼빅에서 볼과 용품을 협찬하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88컨트리클럽은 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8명의 국가대표와 7명의 프로를 배출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6~7기 장학생 출신 박민지 선수가 삼천리 투게더 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홍종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