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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데일GC] 골프장 매년 과감한 투자로 명품 골프장으로 육성
  • 등록일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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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데일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종해)은 매년 과감하게 투자해 코스 및 클럽하우스 리뉴얼 공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2년에는 30억원을 투자하여 클럽하우스, 로비, 락카, 룸, 사우나, 리뉴얼 공사
및 2개 그린 재설치 공사를 진행 했고, 23년에는 코스내 리베티드 벙커, 그린,
티박스 확장, 다리 리뉴얼 공사를 진행 했다.
올해는 리베티드 벙커 25개소와 대대적인 코스내 금강송 식재 등을 실시하여
명품 코스로 180도 탈바꿈한다.
또한 클럽하우스 사우나 리뉴얼 공사를 완료해, 히노끼탕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앞으로 매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차별화된 명문 골프장을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킹스데일골프클럽, 도완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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