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장12주년 기념 및 화합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 작성일05.05.23 조회수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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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9일 (월)에 개장 12주년 및 화합한마음 체육행사를 이천 부발소재 "청암관광농원"에서 종사원 160여명이 웅집한 가운데 오전 9:20분부터 오후 19:00까지 3부로 나누어 행사를 실시 하였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종사원의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증진을 통한 서로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1부 행사로는 개장 12주년 기념식을 실시하였는데 각 부문별 시상 (장기근속상, 모범상, 격려상, 공로상, 최우수보조원상, 골프장협회장상) 별로 총 18명이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2부 행사는 화합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는데, 4개팀으로 구성하여 160여명이 각기 다른팀이 되어 숨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주요종목으로는 피구, 축구, 아줌마 씨름대회, 풍선터트리기, 제비뽑아 내용물가져오기, 물풍선 릴레이, 기마전, 릴레이 나무스키, 이어달리기 등 총 10개 종목으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으로 요기를 하면서 옛 추억의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물찾기 코너를 마련하여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었다.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의 모든 관심이 쏠리었다. 팀원 모두가 하나되어 연습하고 노력하여 준비하여야만 하는 장기자랑이야 말로 단합된 팀원들의 결정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4개팀 8개조로 나누어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쳐보일때 전 종사원 모두가 초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그중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고적대 퍼레이드"를 연출한 D팀에서 최우수 장기자랑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20명이 하나되어 색깔있는 연기와 연출을 보여줘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각 부문별 열띤 경합속에 종합우승은 응원상과 장기자랑상을 차지한 D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또한 개인별로 가장 영예있는 최우수 MVP는 남자부문은 최성일 (프로지망생), 여자부문은 김인희 (경기보조원)가 각각 차지하였다.
이어서 3부 행사인 삼겹살 바베큐파티를 실시하였는데, 금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 종사원 모두가 합심하여 열띤 경합을 펼쳐서 그런지 몰라도 식사시간이 우리 모두를 더욱더 반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종사원 한마음 한뜻으로 2005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할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행사의 취지는 종사원의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증진을 통한 서로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1부 행사로는 개장 12주년 기념식을 실시하였는데 각 부문별 시상 (장기근속상, 모범상, 격려상, 공로상, 최우수보조원상, 골프장협회장상) 별로 총 18명이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2부 행사는 화합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는데, 4개팀으로 구성하여 160여명이 각기 다른팀이 되어 숨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주요종목으로는 피구, 축구, 아줌마 씨름대회, 풍선터트리기, 제비뽑아 내용물가져오기, 물풍선 릴레이, 기마전, 릴레이 나무스키, 이어달리기 등 총 10개 종목으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으로 요기를 하면서 옛 추억의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물찾기 코너를 마련하여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었다.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의 모든 관심이 쏠리었다. 팀원 모두가 하나되어 연습하고 노력하여 준비하여야만 하는 장기자랑이야 말로 단합된 팀원들의 결정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4개팀 8개조로 나누어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쳐보일때 전 종사원 모두가 초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그중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고적대 퍼레이드"를 연출한 D팀에서 최우수 장기자랑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20명이 하나되어 색깔있는 연기와 연출을 보여줘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각 부문별 열띤 경합속에 종합우승은 응원상과 장기자랑상을 차지한 D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또한 개인별로 가장 영예있는 최우수 MVP는 남자부문은 최성일 (프로지망생), 여자부문은 김인희 (경기보조원)가 각각 차지하였다.
이어서 3부 행사인 삼겹살 바베큐파티를 실시하였는데, 금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 종사원 모두가 합심하여 열띤 경합을 펼쳐서 그런지 몰라도 식사시간이 우리 모두를 더욱더 반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종사원 한마음 한뜻으로 2005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할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