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은 신록이 우거지는 초여름 날씨에 맞추어 고객서비스파트와 운영지원파트 및 도우미 유니폼을 새롭게 변경 착용하였다.

남직원은 기존의 그린계통에서 차분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진곤색 계통 색상으로 바꾸었고 안감을 최소화 한 Cool Light 제품으로 한여름 착용하기에 적합하도록 하였으며, 여직원은 깔끔한 흰색에 아쿠아 블루와 카키색의 배색으로 시원함과 단정한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목 부분을 스카프로 처리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또한 도우미복은 차분한 이미지의 베이직 브라운 색상으로 단정한 차이나 카라에 어깨선을 부착하였으며 허리선을 강조하여 활동성과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유니폼은 하절기에 맞추어 5월 17일(화)부터 착용하였으며, 유니폼이 세련되고 예뻐보인다는 고객들의 칭찬처럼 명문이미지와 부합된다는 호평을 받았다. (남촌CC 김양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