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진기록! 두홀 연속 독수리 잡다
- 작성일05.06.21 조회수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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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05월 31일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사장 차성만)에서는 진기한 기록이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다.
진기록의 주인공인 김춘식회원은 당일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대회에서 임페리얼 2번홀(PAR 4)과 임페리얼 3번홀(PAR 5)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 대회에서 데일리베스트상을 거머쥐었다.
임페리얼 2번에서는 세컨 샷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이글을 기록한 반면 임페리얼 3번홀에서는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이어진 매끄러운 원퍼팅으로 이글을 기록하였다.
김춘식회원이 이루어낸 두홀 연속 이글기록은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이 개장된 이래 최초로 기록된 연속홀 이글이다.
연속이글은 1936년 3월 26일 뉴아일랜드코스에서 존해저튼이 기록한 4연속이글이 있으며, 한국 기네스북협회가 아직도 있다면 1996년 지산CC 동코스 8,9번홀에서 2개홀 연속 이글을 기록한 장영태 전 나라신용정보 사장의 한국기네스기록과 타이다. (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이지웅)
진기록의 주인공인 김춘식회원은 당일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대회에서 임페리얼 2번홀(PAR 4)과 임페리얼 3번홀(PAR 5)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 대회에서 데일리베스트상을 거머쥐었다.
임페리얼 2번에서는 세컨 샷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이글을 기록한 반면 임페리얼 3번홀에서는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이어진 매끄러운 원퍼팅으로 이글을 기록하였다.
김춘식회원이 이루어낸 두홀 연속 이글기록은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이 개장된 이래 최초로 기록된 연속홀 이글이다.
연속이글은 1936년 3월 26일 뉴아일랜드코스에서 존해저튼이 기록한 4연속이글이 있으며, 한국 기네스북협회가 아직도 있다면 1996년 지산CC 동코스 8,9번홀에서 2개홀 연속 이글을 기록한 장영태 전 나라신용정보 사장의 한국기네스기록과 타이다. (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이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