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부부의 8번 아이언 ,하루걸러 같은 홀 홀인원
- 작성일05.05.26 조회수8,589
본문
에이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최주완)에서는 부부가 하루차이로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에이원C.C.의 김길제 회원과 김선희 회원 부부.
에이원C.C. 남코스 4번홀(Par3, 139Yds)에서 생긴 겹경사는 먼저 김길제 회원이 5월22일 8번 아이언으로, 김선희 회원은 5월23일 역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면서 이루어 졌다.
첫 홀인원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홀인원을 맞은 회원부부는 두배의 기쁨을 만끽하며 흔치않은 행운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에이원C.C.의 김길제 회원과 김선희 회원 부부.
에이원C.C. 남코스 4번홀(Par3, 139Yds)에서 생긴 겹경사는 먼저 김길제 회원이 5월22일 8번 아이언으로, 김선희 회원은 5월23일 역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면서 이루어 졌다.
첫 홀인원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홀인원을 맞은 회원부부는 두배의 기쁨을 만끽하며 흔치않은 행운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