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지역주민 등 600여명 째즈콘서트의 밤 즐겨
- 작성일05.05.26 조회수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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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헌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 8일 이틀간 서울팝스오케라를 초청 회원.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째즈 콘서트의 밤” 공연행사를 가져 큰 호평을 받았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하성호)는 이날 오후 7시 파인코스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원.가족, 지역주민 6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Yesterday, Fly me to the moon, 13 Street, My way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팝 명곡과 노란셔츠 입은 사나이, 목포는 항구다, 동백아가씨, 남행열차 등의 추억의 우리가요를 연주하여 파인힐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흥겹게 했다.
째즈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회원과 가족을 위한 퍼팅대회와 경기진행원들의 춤과 노래자랑, 에어로빅 등 장기자랑이 이어졌고 클럽하우스 앞 광장에 개설된 먹거리 장터에서는 단돈 1,000원에 잔치국수, 해물파전, 녹돈 삼겹살 등의 각종 음식과 음료, 주류가 서비스로 제공하고 회원가족과 종사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파인힐스는 이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 450만원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전액 기탁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과 고객을 위한 파인힐스 로고볼 서비스 행사를 준비하여 지난 8일 어버이날은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팀에게 패밀리 볼 서비스와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 부부가 함께 내장된 경우 잉꼬부부 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의 달 회원과 고객의 행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파인힐스CC 정춘호 명예기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하성호)는 이날 오후 7시 파인코스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원.가족, 지역주민 6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Yesterday, Fly me to the moon, 13 Street, My way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팝 명곡과 노란셔츠 입은 사나이, 목포는 항구다, 동백아가씨, 남행열차 등의 추억의 우리가요를 연주하여 파인힐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흥겹게 했다.
째즈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회원과 가족을 위한 퍼팅대회와 경기진행원들의 춤과 노래자랑, 에어로빅 등 장기자랑이 이어졌고 클럽하우스 앞 광장에 개설된 먹거리 장터에서는 단돈 1,000원에 잔치국수, 해물파전, 녹돈 삼겹살 등의 각종 음식과 음료, 주류가 서비스로 제공하고 회원가족과 종사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파인힐스는 이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 450만원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전액 기탁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과 고객을 위한 파인힐스 로고볼 서비스 행사를 준비하여 지난 8일 어버이날은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팀에게 패밀리 볼 서비스와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 부부가 함께 내장된 경우 잉꼬부부 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의 달 회원과 고객의 행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파인힐스CC 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