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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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같은 홀에서 한달 차이로 홀인원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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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홀에서 부부가 한달사이에 연이어 홀인원을 기록하여 화제다.

지난 4월9일 강촌골프장 밸리코스 7번홀에서 한기환 회원이 캘러웨이 5번 아이언으로 친 윌슨 볼이 그대로 홀인원 된데 이어 배우자인 이영자 회원이 정확히 한달만인 5월8일 같은 홀에서 이지플러스 3번 우드로 뉴잉 4번볼을 쳐 홀인원을 연이어 기록한 것.

밸리코스 7번홀은 연못을 가로질러 치는 1백72미터(레귤러티 기준)의 긴 파3 홀로써 파를 기록하기도 쉽지 않은 핸디캡 2번인 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특별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홀인원 때마다 부부가 동반라운딩하여 기념식수 동판에도 양쪽에 부부 이름이 나란히 오르는 진기록도 함께 작성하여 더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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