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쁨의 집 방문 사랑의 봉사활동
- 작성일05.06.15 조회수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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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6월 8일 (수)에 여주관내에 위치한 독거노인시설인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실다솜 회원을 주측으로 총 참석자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후 13:00부터 18:00까지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안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목욕재개 (8人), 방청소, 안마 및 손발톱 소지, 말동무를 하고 시간을 보냈으며, 밖에서는 마당에 콩자갈깔기 (2차분 70평 규모), 잔디예지, 나무전지, 쓰레기 분리수거, 잡초 풀 제거, 할머니 할아버지가 쉴 수 있는 그늘막 및 벤치 (의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기쁨의 집은 독거노인 15명 (할머니 13명, 할아버지 2명)으로 평균연령이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 분이 신체장애 및 중풍으로 거동이 어려워 봉사자가 특히나 필요로 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또한 지원의 손길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가실다솜 회원들에게도 항상 걱정이 많이 되었다.
자유cc와 기쁨의 집이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5년째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는 주변의 따듯한 봉사의 손길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실다솜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단계적으로 환경조성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활을 하는데 불편한 부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다.
☞ 환경조성작업 (완성)
잔디식재 (30평 규모) → 나무식재 (느티나무外 총 10그루) → 윗마당 콩자갈 깔기 → 쓰레기장 만듬 → 보도블럭 설치 (20평 규모) → 주차장 마당 콩자갈 깔기 (70평 규모)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가실다솜 회원을 주측으로 총 참석자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후 13:00부터 18:00까지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안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목욕재개 (8人), 방청소, 안마 및 손발톱 소지, 말동무를 하고 시간을 보냈으며, 밖에서는 마당에 콩자갈깔기 (2차분 70평 규모), 잔디예지, 나무전지, 쓰레기 분리수거, 잡초 풀 제거, 할머니 할아버지가 쉴 수 있는 그늘막 및 벤치 (의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기쁨의 집은 독거노인 15명 (할머니 13명, 할아버지 2명)으로 평균연령이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 분이 신체장애 및 중풍으로 거동이 어려워 봉사자가 특히나 필요로 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또한 지원의 손길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가실다솜 회원들에게도 항상 걱정이 많이 되었다.
자유cc와 기쁨의 집이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5년째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는 주변의 따듯한 봉사의 손길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실다솜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단계적으로 환경조성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활을 하는데 불편한 부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다.
☞ 환경조성작업 (완성)
잔디식재 (30평 규모) → 나무식재 (느티나무外 총 10그루) → 윗마당 콩자갈 깔기 → 쓰레기장 만듬 → 보도블럭 설치 (20평 규모) → 주차장 마당 콩자갈 깔기 (70평 규모)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