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제3회 xcanvas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5.06.07 조회수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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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xcanvas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우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이번 대회에는 안시현, 송보배, 줄리잉스터, 오초아,로잘레스, 케린콕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여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줄리잉스터는 209타 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15살의 아마추어 골퍼 최혜용은 5언더파로 김나리 프로와 카린 코크 등과 함께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신정화 명예기자)
내렸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이번 대회에는 안시현, 송보배, 줄리잉스터, 오초아,로잘레스, 케린콕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여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줄리잉스터는 209타 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15살의 아마추어 골퍼 최혜용은 5언더파로 김나리 프로와 카린 코크 등과 함께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신정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