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춘천] '서비스 Wrap Up 캠페인' 실시 2005-06-24
    춘천CC(사장 慶昌浩)는 7월 1일부터 '서비스 Wrap Up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서비스의 질적향상 및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서비스 캠페인과 칭찬릴레이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서비스 Wrap Up 캠페인'은 매월 서비스주제를 선정하여 교육 및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고객이 직접 우수사원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미흡한 직원은 재교육을 통한 서비스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실천의지로 그 달의 주제를 리본으로 제작하여 전직원이 부착하게 된다. 또한 칭찬릴레이는 매달 2명의 칭찬주인공을 직원들이 직접 선정하여 포상하며, 지속적으로 칭찬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제도로서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 및 부서간 관심과 이해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Wrap Up 캠페인'은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캠페인으로 춘천CC가 서비스에 있어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춘천…
  • [파인힐스] 선글라스 쓴 경기진행원 2005-06-24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국내골프장 처음으로 경기진행원(캐디)의 자율복장착용에 이어 6월부터 선글라스를 지급. 착용토록하여 변화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임에 따라 일간스포츠, 파이낸셜뉴스, 문화일보, 인터넷뉴스, SBS골프채널 등 각종 언론사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는 골퍼들에게 친근감을 더하며, 한여름 눈부신 햇살이 비칠 때 눈을 찡그리지 않고 공을 더욱 잘 보고 잘 찾을 수 있어서 로스트 볼 방지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경기진행이 빨라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11일(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맞이해 회원과 고객에게 “단오절 3색 건강 서비스”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옛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단오풍습으로 내장객 전원에게 무더위 극복기원 의미로 태극문양 “단오부채” 선물과 여름철 건강음료인 “제호탕”을 제공하였다. 또한, 사우나실에 “창포탕”을 마련하는 등 고객건강을 염원하는 3색 서비스는 고객에게 시원한…
  • [나인브릿지] 제2회 나인브릿지 제주도민 여성골프 챌린지 2005-06-24
    제주 여성골퍼들의 축제의 장 “제2회 나인브릿지 제주도민 여성골프 챌린지”에서 남상례(40, 제주시 노형동)씨가 8오버파 80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1년간 나인브릿지 회원제코스 월1회 예약권이 부여됐으며 휠라여성클럽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6월 15~16일 양일간 100명의 예선을 거쳐, 23일 45명이 결승전을 치른 이번 대회는 여성골퍼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며 나인브릿지 회원제 코스에서는 처음 치러진 도민대회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번 참가이유를 70%이상이 “회원제 라운드 기회”라고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남상례씨는 “일본과 제주를 오가며 살고 있는데 국제적으로도 나인브릿지가 세계 100대로서 매우 유명하다”며 “예약권을 갖게 됐으니 많은 사람들의 청탁이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전지연(40)씨가 9오버파 81를 쳐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나인브릿지 스파이용권(66만원상당)을 받았다.…
  • [승주] 전직 임원 초청 행사 개최 2005-06-24
    김용근사장은 지난 6월 20일 전직 임원을 초청, 회사 발전과 고견청취를 위한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골프장 건설과 개장 이후 근무했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열렸는데 체육대회와 함께 간단한 오찬을 있었다. 김용근사장은 인사말씀에서 "그동안 개장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익을 담당했던 선배님들의 뜻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락카 리뉴얼에 이은 레스토랑과 단체실 그리고 코스 리노베이션에 이르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변화를 시도하고 직원 및 경기도우미의 서비스가 몸에 배인 자연스러운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해지도록 하기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나자 전 현직 임원들은 그 동안의 추억과 앞으로 전망에 대해 서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승주CC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다짐한 자리가 되었다. (승주컨트리클럽 박재호 명예기자)
  • [유성] 인비암 친선 골프대회와 숲속의 열린 음악회 2005-06-24
    강민구배 제29회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전야 행사가 유성컨트리클럽 야외무대에서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대전 지역 기관장, 유성C.C. 운영위원 등 초청인사 100여명과 함께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부의 인비암 친선골프대회는 초대자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한 친선 경기이며, 2부의 숲속의 열린 음악회는 대전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이성애, 테너 임권묵, 테너 강항구, 테너 박영범, 코헨밴드, 색소폰 연주자 김승, 해오른누리 등이 출연하여 저녁 숲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올해로 스물 아홉번 째를 맞이하는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는 박세리, 장정, 김미현, 한희원 등과 같은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프로들을 배출한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여자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한국여자 골프에 큰 기여를 해온 유성컨트리클럽 강민구 명예회장의…
  • [동래베네스트]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서클 대항 골프대회 2005-06-22
    지난 6월 20일(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대)에서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서클 대항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의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 부산, 경남 지역 총 36개의 서클이 참여해 열띤 기량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남자부는 파디글스회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여자부는 작년 3위에 머물렀던 일금회가 사직초록회를 제치고 우승하였다. 개인전은 강정수 선수(사직사우회)가 남자부 우승, 여자부는 최진숙 선수(일금회)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동래베네스트GC 최현오 명예기자)
  • [세븐힐스] 여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썸머랠리"개최 2005-06-22
    세븐힐스G.C(株삼성에버랜드)는 7월12일부터 8월21일까지 뜨거운 여름, 라운드하기 어려운 계절에 맞서 삼성전자와 함께 "썸머랠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비회원과 가족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늘려 누구나 여름 라운드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코스에는 볼 존(BALL ZONE)를 만들어 티샷한 볼이 지정한 지역(존)에 들어가면 볼을 드리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천하장사상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롱기스트, 그리고 땡볕상을 신설해 행사기간 중 가장 많은 홀을 라운드 한 참가자에게 시상하게 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3천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시상하게 되어 있다. 세븐힐스G.C 김성민 영업과장은 여름철에 다른 곳보다 평균 4도 낮은 세븐힐스 골프클럽에서 시원한 여름과 함께 썸머랠리에 도전하는 라운드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묘미를 줄 수 있고 세븐힐스 1년 축…
  • [남촌] 첫 알바트로스 기록 탄생 2005-06-22
    지난 6월 12일(日)은 남촌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에서 2003년 개장 이후 생애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알바트로스가 처음으로 기록되는 뜻 깊은 날이 되었다. 영광의 주인공인 어진선 회원은 평소에도 싱글 수준을 기록하는 수준급의 골퍼로 이날 "홀인원이라도 기록할 것 같다"며 라운드를 시작했는데 아웃코스 첫 홀인 동코스 1홀(파5, 509m)에서 3번 아이언 으로 친 세컨 샷이 그린에 안착하면서 홀 컵에 그대로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안았다. "홀인원보다 몇 백배 힘들다는 알바트로스를 그것도 내가 회원으로 있는 남촌CC에서 1호로 기록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힌 어진선 회원은 황재원, 김남일, 김정수 고객과 동반해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으며, 사용한 볼은 타이틀리스트 2번이었고, 스코어 77타를 기록했다. 남촌 컨트리클럽에서는 남승현 회장님을 비롯 전 직원들이 함께 나와 축하의 박수와 함께 소정의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의 샴…
  • [뉴코리아] 제 38회 구락부대항 골프팀 경기 개최 및 결과 안내 2005-06-21
    지난 6월 8~9일 이틀간 뉴코리아컨트리클럽(대표이사 오정환)에서 제 38회 전국구락부대항 골프팀경기가 개최되었다. 전년도 대회(가야C.C 개최)에서 임원, 개인 및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차기개최지로 선정되어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 클럽의 대표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6월 9일에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 우승은 창원C.C의 박철용선수(72타)가 차지했고, 2위는 로얄C.C의 이정재선수(73타)가, 공동3위는 74타로 뉴코리아C.C의 정 환선수, 유성C.C의 김 준선수, 김두경선수, 남서울C.C의 오이택선수가 차지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창원C.C(226타), 2위는 뉴서울C.C(227타), 3위는 뉴코리아C.C(229타)가 차지했다. 또한 하루 앞서 벌어진 임원친선경기에서는 뉴코리아C.C가 우승함으로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전 부문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뉴코리아CC 권기춘 명예기자)
  • [다이너스티] 진기록! 두홀 연속 독수리 잡다 2005-06-21
    지난 2005년 05월 31일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사장 차성만)에서는 진기한 기록이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다. 진기록의 주인공인 김춘식회원은 당일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대회에서 임페리얼 2번홀(PAR 4)과 임페리얼 3번홀(PAR 5)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이벤트 대회에서 데일리베스트상을 거머쥐었다. 임페리얼 2번에서는 세컨 샷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이글을 기록한 반면 임페리얼 3번홀에서는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이어진 매끄러운 원퍼팅으로 이글을 기록하였다. 김춘식회원이 이루어낸 두홀 연속 이글기록은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이 개장된 이래 최초로 기록된 연속홀 이글이다. 연속이글은 1936년 3월 26일 뉴아일랜드코스에서 존해저튼이 기록한 4연속이글이 있으며, 한국 기네스북협회가 아직도 있다면 1996년 지산CC 동코스 8,9번홀에서 2개홀 연속 이글을 기록한 장영태 전 나라신용정보…
  • [몽베르] 신입도우미 극기훈련 2005-06-21
    몽베르cc(대표 손권용)은 2005년 7월 36홀 정식개장에 앞서 신입도우미를 선발하고 교육시키는데 여념이 없다. 이미 이론교육은 마친상태고 실전교육이라 할 수 있는 코스교육을 앞두고 신입생 극기훈련 및 지역답사를 6월18일(토요일)실시했다. 지역답사 코스는 철원 소재의 고석정과 삼부연 폭포 그리고 제2땅굴을 견학 하였으며, 한탄강에서 레프팅으로 신입생들의 단합및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7월에 있을 36홀 정식개장에 앞서 전임원 및 직원들의 적극적 지지 속에 이루어진 교육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몽베르 대표이사인 손권용 사장은 이번 극기훈련 및 신입생교육의 마지막 말씀으로 "고객한테 지고 경쟁에서 이긴다"라는 멋진 말씀으로 이번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추후 도우미들의 교육이 끝나는 날에 대대적 축하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몽베르cc 명예기자 이종신)
  • [보라] 운영위원회 개최 2005-06-21
    보라컨트리클럽은 2004년 11월 9일(화) 정식개장을 함에 따라 2005년 4월 23일(토) 회원들의 권익보호, 친목도모 그리고 클럽의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 16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명문클럽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회사 및 운영위원회, 회원 삼위일체가 되어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2005년 6월 17일(금)에 2차 회의를 열어 운영 위원회 규정 제정 및 임원선출을 하고 향후 운영위원회는 격월 셋째주 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위원회 의견이 클럽의 경영 및 운영에 즉시 반영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또한 코스 관리 및 경기운영(캐디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다. 또한 타 클럽과 차별화된 클럽의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명문클럽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재차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운영위원명단 - 위원장 …
  • [강촌] 같은 홀에서 한달 차이로 홀인원한 부부 2005-06-15
    같은 홀에서 부부가 한달사이에 연이어 홀인원을 기록하여 화제다. 지난 4월9일 강촌골프장 밸리코스 7번홀에서 한기환 회원이 캘러웨이 5번 아이언으로 친 윌슨 볼이 그대로 홀인원 된데 이어 배우자인 이영자 회원이 정확히 한달만인 5월8일 같은 홀에서 이지플러스 3번 우드로 뉴잉 4번볼을 쳐 홀인원을 연이어 기록한 것. 밸리코스 7번홀은 연못을 가로질러 치는 1백72미터(레귤러티 기준)의 긴 파3 홀로써 파를 기록하기도 쉽지 않은 핸디캡 2번인 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특별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홀인원 때마다 부부가 동반라운딩하여 기념식수 동판에도 양쪽에 부부 이름이 나란히 오르는 진기록도 함께 작성하여 더욱 화제다.
  • [광주] 제5회 닥스배 아마추어골프최강전 개최 2005-06-15
    광주cc는 6월 14일 제5회 닥스배 아마추어 골프 최강전 3차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1백3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치뤄진 이번대회는 오는 9월 결선대회를 앞두고 치뤄진 호남지역 예선대회로써 경기에서는 68타를 친 탁동진선수(전북 익산)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최현기선수와 이태현선수가 70타와 71타로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였으며 최현기선수는 롱기스트홀에서 290미터를 날려 장타상도 함께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엘지패션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는 대회 종료 후 시상식과 함께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지급하고 행운권 추첨등을 통하여 푸짐 한 선물도 가져가는 행사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광주 손동주 명예기자)
  • [자유] 기쁨의 집 방문 사랑의 봉사활동 2005-06-15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6월 8일 (수)에 여주관내에 위치한 독거노인시설인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실다솜 회원을 주측으로 총 참석자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후 13:00부터 18:00까지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안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목욕재개 (8人), 방청소, 안마 및 손발톱 소지, 말동무를 하고 시간을 보냈으며, 밖에서는 마당에 콩자갈깔기 (2차분 70평 규모), 잔디예지, 나무전지, 쓰레기 분리수거, 잡초 풀 제거, 할머니 할아버지가 쉴 수 있는 그늘막 및 벤치 (의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기쁨의 집은 독거노인 15명 (할머니 13명, 할아버지 2명)으로 평균연령이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 분이 신체장애 및 중풍으로 거동이 어려워 봉사자가 특히나 필요로 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또한 지원의 손길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가실다솜 회원들에게도 항상 걱정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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